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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boy.../하루 더듬기

夏之問答...

by Richboy 2009. 8. 18.

 

 

여름태양이 눈을 퍼렇게 뜨고 '나 아직 살았거등' 말하는 듯 합니다.

 

'알고 있거등...'

전 흘러내리는 육수肉水로  답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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