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에게'를 쓴 보람을 느끼는 리뷰를 발견!
블로그나 페북 활동이 왕성한 네티즌에게 리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리뷰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읽은 책에 대한 글쓰기는 실력에 앞서 '내가 읽었다'는 자신감과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알파타임오메가님의 리뷰는 정말 반갑다.
단 네 줄 짜리 리뷰지만 알파타임오메가님에게는 대단한 첫 발이 될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
책 리뷰를 열 편 스무 편 하다 보면 자연히 내용도 길어지고 자신의 속내도 더 많이 표현할 수 있는
리뷰가 될 것이다. 제발 부탁이건데, 조급해하지 마시길...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지 않던가.
독서와 글쓰기 능력 역시 하루아침에 늘 수 없는 역사가 필요한 능력이다.
부디 즐거운 독서, 더 즐거운 독서리뷰가 되길 바란다.
알파타임오메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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