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ichboy.../하루 더듬기
thanx~
Richboy
2010. 12. 10. 23:19
하루가 지났습니다.
또 다른 하루의 분침이 두 바퀴를 지났습니다.
잘 보냈습니다.
무사히...
즐거움은 잠깐...
아쉬움...
답답함...
서운함...
조금은 화도 나서 돌아왔습니다.
내일도 반복될 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어제보다 더 한
마음의 기복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길 바랍니다.
어제처럼 무사하기를...
오늘 무사했음에 감사합니다.
잘 자란 인사로 하루를 닫고...
또 다른 하루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