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러가 제공한 링크에서 놀라운 장면을 만났습니다.
아이패드i - pad를 통한 잡지가 어떨 지 궁금하다고요?
살펴보시죠. GQ와 에스콰이어, 맥심을 비롯한 세계적인 남성잡지들이 이제 아이패드에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잡지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장면이 연출되는데요, 미래의 전자책의 방향을 점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롱테일 법칙>과 <프리;free>를 쓴 크리스 앤더슨의 인터뷰도 실렸네요.
GQ, Esquire and Maxim are selling iPhone app versions of their issues that are clearly bound for the iPad. Sports Illustrated has shown off souped-up issues under development to play on the iPad. And many in the industry are members of the Next Issue Media joint venture, which aims to build a digital storefront where readers will hopefully go buy all these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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