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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boy.../人 · 物 · 形 ...확~ 땡기는 것들!195

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무엇인가....데일리 필로소피 중에서.. "무엇이 찬양받아야 하는가? 내 생각으로는 우리 자신의 욕망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되어야 한다. (...) 교육이 열성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은 모두 이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찬양받아야 한다! 하지만 대중의 칭송은 단지 혀끝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다. 만약 대중의 칭송을 계속 받으려 한다면 우리는 정작 인간의 본성에 유이기한 것을 얻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게 될 것이다. (...) 대중에게 칭송 받으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고, 충족감을 느낄 수 없으며, 격정으로부터 해방되지도 못할 것이다. 시기와 부러움에 사로잡혀 권력을 가진 자들을 의심하게 될 것이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진 자들에게서 뺏고자 음모를 꾸밀 것이다. (...) 자기자존감을 충족시킬때 주어지는 찬사만이.. 2022. 1. 12.
철인 황제처럼 아침을 맞이하는 법 - 데일리 필로소피 중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렵다면 마음속으로 이 생각을 하라. 나는 인간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깨어나야 한다. 이 세상에 나를 존재하게 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짜증을 낼 필요가 있는가? 나는 기껏 이부자리나 끌어안고 살기 위해 태어났는가? 이것이 내게 주어진 낙이란 말인가? 나는 분투하기 위해 태어났는가, 아니면 자기 위해 태어났는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5.1 2022. 1. 7.
매일 이기는 싸움을 하고 있는가? - 데일리 필로소피 중에서... 우리 삶의 주요 과제는 단순하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선택과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을 명확히 정의하고 그 둘을 분리하는 것이야. 인생을 충만하게 만든느 것들은 외부요인에서 찾을 수 없네. 오로지 통제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나 자신의 선택 안에서 찾을 수 있다네. - 에픽테토스, 대화록, 2.5~4.5 2022. 1. 6.
우리아이 돈공부 꼭 필요한 이유 3가지/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 될 뻔했다 1,2 편(하수정) 2020. 3. 8.
[파이어족]나는 마흔에 은퇴한다 .. '파이어 족' 확산 극단적 절약으로 소득 70% 저축 100만~200만 달러 모아 퇴사 고학력·고소득 계층에서 유행 "실천 방법 제한적" 반론도 파이어 에 성공한 블로거 ‘제이(J)’는 20대부터 조기 은퇴를 위한 저축을 시작했다. [사진 ‘밀레니얼 보스 ’ 블로그] 한 달 식비 8만4000원(미화 75달러). 물가 높기로 유.. 2018. 11. 6.
'生'이 좋다고요? 익혀야 영양소 풍부해지는 채소도 많아요 '生'이 좋다고요? 익혀야 영양소 풍부해지는 채소도 많아요 생으로 먹는 채소 VS. 익히면 좋은 채소 채소는 생(生)으로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채소를 익힐 경우 안에 들어있는 각종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채소가 날것으로 먹어야 좋은 것은 아니.. 2018. 8. 10.
부동산 대왕 된 리카싱 [서진영의 CEO 명심보감] [15] '부동산 大王' 된 리카싱 홍콩 최고 부자인 리카싱(李嘉誠·광둥어 발음)은 항만·에너지·IT·호텔·부동산·유통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홍콩에선 하루라도 그가 소유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지 않고서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 2018. 8. 10.
말콤 글래드웰의 창작 비결 -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하라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 그것이 곧 말콤 글래드웰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는 글을 쓰는 원천기술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 2017. 9. 5.
상대에게 도와줄 기회를 제공하라 "인생은 결코 편안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편안하게 얻은 게 하나라도 있는지를. 뭔가를 얻으려면 빈틈이 없는, 매끄러운 사람이 되어선 안 된다. 그런 사람에게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칭찬할 것 같은가? 천만에다. 속이 울렁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몹시 불편하더라도 기꺼.. 2017.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