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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d)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언론, 인플루언서 반응26

'끌리는책' 김찬희 대표님이 책을 읽고 해 주신 리뷰 "참 오래 읽은 책이다. 차분히 읽어가다 저자의 감정이 훅 들어와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 책장을 덮었다." '끌리는책' 김찬희 대표님이 책을 읽고 해 주신 평이다. 과찬이 부끄럽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www.facebook.com/chanhee.kim.79/posts/1890820664389758 Facebook에 로그인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2020. 12. 12.
출판계의 화제 '퍼블리랜서' 를 만든 장본인, 김세나님의 리뷰 출판계의 화제 '퍼블리랜서' 를 만든 장본인, 김세나님의 리뷰. "유서같은 글이 회고록이 되어 책이 됐다"는 그의 표현이 압권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아프다. 아니면 주위가 아파서 덩달아 아프다. 하지만 그 아픔을 어떻게 대할 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현명한 아픔 대처법을 이 책으로 알아가시길....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www.instagram.com/p/CIrTZQLlzyC/?igshid=hfg4jye6hiie&fbclid=IwAR35JckbiKwdVNQpR6AF_f5jBgi1-LvSEcgvsQNJa2AD-Jltd5mRyocOOhQ 2020. 12. 12.
작가이자 블로거이신 추현호 님의 리뷰. 작가이자 블로거이신 추현호 님의 리뷰.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그의 공감능력과 실천력은 여전히 최강이다. 리뷰, 고맙습니다.^^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blog.naver.com/hyunhochoo/222166302869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작가 김은섭 출판 나무발전소 발매 2020.10.31. 평점 리뷰보기 필명 리치 보이(... blog.naver.com 2020. 12. 12.
<이혼시뮬레이션>의 저자이신 이혼전문변호사 조혜정 선생의 리뷰 의 저자이신 이혼전문변호사 조혜정 선생의 리뷰, 고맙습니다. 요즘 나의 모토는 '50대 욜로족'이다. 예전에는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미루고 참았던 마음의 습관을 없애려고 한다. '지금 행복해야한다'로 모드를 바꾸고 있는 중. 이런 생각을 지지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50 가까운 나이의 아빠. 여섯살 아들이 있는. 어느 날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아 수술과 항암치료과정을 글로 쓴 책. 그 와중에도 투병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자기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글을 쓰다니 정말 대단한 의지력이다. 메멘토모리(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를 알아야 카르페디엠(오늘을 즐겨라)이 된다.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소중해진다. 글 전체가 다 좋지만 난 이 부분이 제일 와 닿아서 핸.. 2020. 12. 12.
미디어제주에 소개된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의 리뷰. 미디어제주에 소개된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의 리뷰. 김형훈기자님, 고맙습니다. 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70&fbclid=IwAR3b5tQfC39Lsk-JDgx4pKdqpZy1vOBHzP3qgummaDIWZemUpIhE6fK4y30 “지금을 살고 있는 게 행복이라는 걸 아시나요”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죽음이 내 앞에 다가온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살려달라고 할까, 아니면 죽음 앞에 고분고분 사실을 받아들일까.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야, 후자를 생각하기 어렵 www.mediajeju.com 2020. 12. 1.
작가이자 사업가인 #홍재화 선생의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리뷰 나이가 차면 주위에 아픈 사람이 한 둘 꼭 있다. 책을 쓰던 중 책을 죽어라 읽지 않는 손윗동서와 술자리를 하면서 원고를 보여준 적이 있다. 글을 읽은 지 몇분 안되어 동서는 연거푸 술을 마시며 울었다. " 이 꼴난 글 몇자가 뭐라고 나를 이리 울리는거야?" 하며 울었다. 글 속에 십수 년전 간암으로 몇년을 고생하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였다며 울며 또 마셨다. 지금껏 병구환하느라 재산 다 털어먹고 가셨다고 , 그래서 내가 고생한다고 원망했는데 당신이 이리 고생하다 가셨을 것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다고 반백의 중년은 주위를 아랑곳않고 꺽꺽댔다. 독서는 책을 읽어 글 속에서 내 생각과 대화하는 일이다. 그 속에는 경험과 고민과 추억이 들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랬다면, 누가 뭐라든 잘 읽은 것이다. 난 내 글.. 2020. 12. 1.
네이버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 #핑크팬더 이재범 님의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의 리뷰. 네이버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 #핑크팬더 #이재범 님의 리뷰. 책 전체를 관통하는 리뷰를 만나면 묘한 흥분마저 느껴진다. 고맙습니다.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blog.naver.com/ljb1202/222148525128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 다행입니다 나도 제법 책을 읽는 편에 속하지만 그이상인 사람들도 가득하다. 단순히 책만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평... blog.naver.com 2020. 12. 1.
#남미히피로드 의 저자 #노동효 작가가 써 주신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의 리뷰. #남미히피로드 의 저자 #노동효 작가가 써 주신 #이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의 리뷰. 한 페이지씩 읽우며 생각을 꿰뚫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동효 11월 16일 오후 3:01 ·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이 책의 부제는 '김은섭의 암중모책'이다.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는 의미로 '암중모색暗中摸索'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중국 당나라 시대 건망증 심하기로 유명한 학자가 있었는데, 방금 만난 이 조차 기억 못하는 것을 두고 지인들이 놀리곤 했다. 그런 그를 두고 한 친구가 말하길 "별 볼일 없는 사람이야 기억 못하겠지만, 유명인을 만나면 나중에 '암중모색'을 해서라도 기억해낼 걸"하고 비꼬았던 데서 유래한 말이다. 는 대장암에 걸린 서평가가 발병에서부터 입원, 치료, 회복, 항암종료에 이르는 1년 간,.. 2020. 12. 1.
<교수신문>에 올라온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리뷰 교수신문에 올라온 의 리뷰, 고맙습니다. #아프지만책을읽었습니다 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41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 교수신문 인생에 찾아온 병은 언제나 불청객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암은 예고가 없을뿐더러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중병이다. 사실, 병중에서도 암은 지극히 사적이고, 비밀스러운 경험이라 암을 얻 www.kyosu.net 2020.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