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호 선생의 리뷰는 '친구의 글'이라 남다르다. 이 책을 쓰는 원고 삼아 #브런치 에 글을 올릴 때 마다 격려하고 위로해 주었다. 선배 작가이자 형님뻘인 박선생은 이 책의 마지막 제작과정까지, 심지어 이해인 수녀님의 추천사까지 도움을 주었으니, 만약 없었다면 이 책은 아직도 흩어진 원고쪼가리였을 것이다.
그런 까닭에 애정이 잔뜩 뭍은 그의 리뷰는 남다르다. 고맙습니다 박 선생님.
blog.aladin.co.kr/bonist/12132406
'(3 rd)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 언론, 인플루언서 반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2 <무등일보>에 소개된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0) | 2020.12.01 |
---|---|
언론인 이정수 동생의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리뷰 (0) | 2020.11.12 |
독서신문에 소개된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리뷰 (0) | 2020.11.12 |
저자 박일호 선생의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독서소감 (0) | 2020.11.12 |
매일경제 <이주의 새책>에 실린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