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2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간과한 것이 조선의 의병이었다면 지금 일본정부가 간과한 것은 반크다. 그들의 노력으로 10년 전 3%에 불과했던 동해 표기가 30%에 다다른 지금, 반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 대한민국에 반크가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 김장훈 (반크 자원홍보대.. 2011. 5. 12. '베풀면 베풀수록 부자'되는 비결, 이 책 속에 있다! '베풀면 베풀수록 부자'되는 비결, 이 책 속에 있다! 'KAIST에 578억원 기부' 로 '개인 기부 사상 최고액을 헌납'한 류근철 박사의 기사를 8월 18일자 아침 경제신문에서 접했다. 미래 과학기술인을 키워내는 임무를 부여받은 KAIST에 기부하게 되었다는 그의 이야기에서 '당당한 자랑'보다는 '겸손'이 묻어났.. 2008.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