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난 시체의 밤1 주목되는 금주의 소설 2選- 상승, 토막난 시체의 밤 줄 위에서 가장 자유로웠던 집시 곡예사의 일대기! 캐나다에서 촉망받는 젊은 작가 스티븐 갤러웨이의 소설 『상승』. 고공줄타기라는 색다른 소재를 바탕으로, 지상의 비정한 문법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집시 줄타기 곡예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76년 뉴욕, 쌍둥이 빌딩을 줄타기로.. 2012.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