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1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 창의적 인재, 창의적인 기업이라면 스스로 찾아온다 창의적 인재, 창의적인 기업이라면 스스로 찾아온다 1974년 가을 수염투성이에 장발을 한 히피 청년이 세계적인 게임 벤처기업 아타리의 문을 두들겼다. 경비원은 더럽고 냄새나는 부랑자라며 쫓아내려 했지만 이 청년은 무작정 아타리에 취직하고 싶다며 높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 2014.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