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무1 주목되는 금주의 자기계발 신간 - 1월 셋째 주 누가 철학을 쓸모없다 했는가! 서먹해진 부부 사이 때문에 괴로워하는 50세 남성, 아내와 두 딸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39세 남성, 자유를 추구하는 만큼 외로움도 크게 느끼는 35세 커리어우먼, 경제문제와 불공평한 대우가 불만인 45세 파견노동자, 건강이 나빠져 슬럼프에 빠진 32세 여성 .. 201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