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료1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히라야마 료) 날카로운 사회심리학자가 밝히는 ‘간병하는 아들의 속마음’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늙은 부모를 간병하는 중년의 아들이 늘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우에노 치즈코는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을 통해 ‘간병하는 아들’을 주목한다. 왜냐하면 간병하는 남성.. 2015.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