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해골마저 시원하다.
다 잊어야 새로 시작할 수 있다.
모두 기억해야 다시 싸울 수 있다.
잊어야 할 것들...
기억해야만 할 것들...
아직 하드는 넉넉한가 보다.
딱 한 잔만 더하고...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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