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비롯해 수많은 책과 인물이 나오는데
영감을 준 책을
이렇게 보게된것이 감사하네요.
왜 감사해야하는지 알고나면
감사하지않을 수가 없겠는데요
감사에서 진정한 창조의 힘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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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Gratitute _ 감사는 관계를 영속시키는힘이다
앞장을 읽은 독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가 무형물질에 자신이 원하는 생각을 옮겨 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형 지능과 조화로운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필수적이다.
조화로운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은 매우 기본적이고 극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곳에 지면을 할애해 설명하고자 한다.
내 지시대로 따르기만 한다면 신과 완벽하게 합일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정신적 조화와 조율의 전 과정은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감사’가 바로 그것이다.
첫째- 모든 사물의 과정을 주관하는 ‘지능을 가진 유일 물질’ 있다고 믿는다.
둘째-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 물질이 준다고 믿는다.
셋째- 깊은 감사의 마음을 통해 이 물질과 자신을 연결한다.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주관하는 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결여로 가난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아 왔다.
신으로부터 한 가지 선물을 받고 난 뒤에는 감사를 소홀히 해 그와의 연결 고리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부의 원천에 다가갈수록 부를 얻기가 더 쉬워진다는 사실은 이해하기 쉽다.
항상 감사하는 삶은 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혀 하지 않는 삶보다 신과 가깝게 교류한다는 사실을 역시 이해하기 쉽다.
좋은 사물이 다가올 때, 초월적 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간직할수록 좋은 물건이 더 많이 생기고다가오는 속도 역시 빨라진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감사하는 정신적 태도는 축복을 내리는 원천과 가깝게 교류하도록 마음을 이끌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한 에너지와 자신의 마음을 조화로운 관계로 이끄는 것이 감사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미 소유하고 있는 좋은 물건은 특정한 법칙에 의해 당신의 소유가 된 것이다.
감사는 사물이 오는 그 길을 따라 마음가도록 이끌어준다.
감사는 또한 창조적 마인드와 밀착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해주며 경쟁적 마인드를 멀리하도록 도와준다.
감사만이 조물주를 쳐다보도록 만들어주고,부의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치명적이고도 잘못된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해준다.
감사에는 법칙이 있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절대적으로 이 법칙을 준수해야한다.
감사의 법칙은 작용과 반작용이 항상 등가이며 방향은 반대이다.
초월적 힘을 향한 감사의 손길은 힘의 해방과 방출이며 실패 없이 목적지에 닿는다. 그리고 그에 따라 신은 당신을 향해 즉각적인 반응을 한다.
“하느님을 가깝게 끌어당기면 그 역시 당신을 가깝게 끌어당기실 겁니다.”
이 말은 심리학적으로 틀림 없는 사실이다.
당신의 감사가 강하고 지속적이면 무형 물질의 반응도 강해지고 지속적일 것이다.
예수가 취한 감사의 태도를 주목하라.
그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 내게 귀를 기울이시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아버지시여...”
감사의 마음은 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감사 없이는 많은 힘을 행사하지 못한다.
감사의 가치는 더 많은 축복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물의 현재 모습에 만족하기 위한 것이다
사물의 현재 모습에 불만스런 마음이 싹트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당신은 실패한다.
마음이 평범하고 궁핍하고 미천한 것에 집중되어 그러한 한 것의 형상을 만들어낸다. 그런 다음 그 형상이나 머릿속 이미지가 무형 물질에 전달된다. 따라서 평범하고 궁핍하고 미천 한 것이 당신에게 다가오게 된다.
저급한 것에 마음을 허락하면 당신은 저급한 것에 둘러싸여 저급한 사람이 된다. 한편 최상의 것에 마음을 돌리면 최상의 것들에 둘러싸이게 되고 당신은 최상의 사람이 된다.
마음 속의 창조적 힘은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의 이미지로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생각하는 물질이고 생각하는 물질은 언제나 그것이 생각하는 것의 형태를 취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최상의 것에 지속적으로 마음을 고정시킨다.
따라서 그 마음은 최상의 것이 되려는 경향이 있고 최상의 형태와 특성을 취한다.
따라서 최상의 것을 받게 될 것이다.
또 한 가지, 신념은 감사로부터 태어난다.
감사하는 마음은 계속 좋은 사물을 기대하는 신념이 된다.
자기 자신의 마음에 대한 감사의 반작용이 신념을 생산한다.
감사하는 축복의 물결이 계속 밀려나와 신념을 증가시킨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살아 있는 신념을 오래 간직할 수 없다.
뒤에서 보겠지만 살아 있는 신념 없이는 창조적인 방식에 의해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당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좋은 것에 감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꼭 필요하다.
다시 말해 쉬지 말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또한 모든 것들이 당신의 발전에 기여하므로 감사하는데 있어서 어느 하나도 제쳐둘 수 없다.
재벌이나 부호들의 그릇된 행동이나 단점에 대해 생각하거나 거론함으로써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들이 세상을 조직화했기 때문에 당신에게 기회가 생긴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모든 것은 그들 덕분에 받은 것이다.
부패한 정치인들에 대해 화내지 말라. 정치가들이 없었다면 무정부 상태에 빠졌을 것이고 기회는 엄청나게 줄어 들었을 것이다.
현재의 정치 및 경제 상황으로 우리를 데려오기까지 신은 오랜 시간 동안 매우 참을성 있게 공을 들여왔다. 그리고 신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한다. 그가 재벌, 거물, 산업계의 지도자. 정치가 들의 필요가 없어지는 대로 빨리 처리할 것임을 나는 믿는다.
그러나 한 편으로 그들은 매우 필요한 존재들이다.
우리가 부를 누리는 것도 들이 만들어 놓은 전달 통로를 통해서이다.
그들에게 감사한다.
그 통로를 통해 휼륭한 것과 교감할 수 있는 것이고 그 교감을 통해 훌륭한 것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일본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책에도 말했듯이
억지로 노력하지 말라는 말이 여기도 나옵니다.
왜 그래하는지 ..
저자마다 표현이 다르고
가리키는 손가락이 수많지만
그 가리키는 진리는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바라고 공상만 하는 기도가 아닌
이미 받아서 이루어진줄 아는
감사의 기도를 쉬지않고 하라는
올바른 기도법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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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Thingking in the Certain Way _
마음의 부자가 물질의 부자가 된다
6장으로 되돌아가서 원하는 집의 모습을 영상화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자.
부자가 되는 첫 번째 단계가 무엇인지 명확히 떠오를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머릿 속에 그려 보는 것이 그것이다.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전에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구성되지 못한다.
무언가를 주려면 그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의 모호한 개념만을 갖고 있을 뿐이어서 생각하는 물질에 상을 찍어내지 못한다.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런 바람은 모두가 갖고 있다.
자유롭게 여행하고 구경하고 오해 살고 싶다는 소망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런 바람 역시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다.
친구에게 전보를 보낼 때 알파벳 순으로 글자를 보내고 친구가 스스로 글자를 조립해 읽으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전에서 단어들을 찾아내 무작위로 보내지도 않을 것이다.
무언가 의미를 담은 조리 있는 문장을 써서 보낼 것이다.
생각하는 물질에 소망을 찍어낼 때도 조리 있는 문장으로 찍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형태가 확실치 않은 소원이나 모호한 욕망을 보내면 창조적 힘이 가동되지도 않고 부자가 될 수도 없다.
앞에 나왔던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돌아다녔던 것처럼 자신의 욕망을 돌아다녀 보라.
그래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갖게 되었을 때 보듯 마음 속에 뚜렷한 그림을 그려보라.
선원이 마음 속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항구를 갖고 있듯이 마음 속에도 명확한 그림이 항시 간직되어 있어야 한다.
항상 그곳으로 얼굴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키를 잡은 선장이 나침반을 보는 것처럼 그 그림을 항상 보고 있어야 한다.
집중 훈련을 받는다거나 기도나 증언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거나 침묵 속에 들어가거나 어떤 종류의 마술적 기행을 행할 필요는 없다.
그런 것을 행하는 것도 물론 좋다.
그러나 필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이 머릿 속에 계속 머물 때까지 원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뿐이다.
쉬는 시간에 그 영상을 될 수 있는대로 많이 생각하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영상화하는 데에 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것에 집중하는 데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지 않아서, 나침반의 바늘을 움직이는 극정의 자력처럼 목적에 생각을 고정시키는 것이 힘들다면 이 책에 쓰여진 지침을 애써 행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부자가 되고픈 욕망이 매우 강해 정신적 게으름과 안이함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마음 속에 그린 그림이 뚜렷하고 확고할수록 거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고 자신이 원하는 그림에 마음을 고정시키기가 쉬워진다.
그러나 단순히 명확한 그림을 보는 것 말고도 필요한 게 더 있다.
그림을 보기만 한다면 공상가에 지나지 않고 그 일을 해내려는 힘이 없어지게 된다.
그 목적 뒤에는 그것이 이미 내 것이라는 불굴의 신념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이미 가까운 곳에 있어서 움켜쥐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새 집이 물리적으로 생기기 전에 정신적으로 그 집에 살고 있어야 한다.
마음의 왕국에서 원하는 것들을 마음 껏 즐기며 살아야 한다.
“기도할 때 무엇이든 요구하고, 받을 것을 믿으면 갖게 될 것이니라.” 예수의 말씀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의 주인이 되러 사용하라.
그것을 실제로 갖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것처럼 상상 속에서 그 물건을 사용하라.
마음 속에 그린 그림이 뚜렷하게 나타날 때까지 생각하라.
그런 다음 그 그림 속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이 된 듯한 태도를 지녀라.
실제로 자기 것이라는 강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정신적인 주인의식을 굳게 지키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에 일 순간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감사에 대한 7잘의 내용을 잊지 말라.
자신이 바라는 것이 형태를 취했을 때처럼 항상 감사하라.
상상 속에서만 소망한 것에 대해서도 신에게 감사하는 인간은 진정으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 사람은 부자가 될 것이다.
그 사람은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해 낼 것이다.
갖고 싶은 것에 대해 반복적으로 기도할 필요는 없다.
매일 신에게 그것에 대해 말할 필요는 없다.
“이교들처럼 헛되이 반복하지 말라. 아버지는 너희가 요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예수가 제자들에게 한 말이다.
우리가 할 일은 삶을 풍족하게 할 우리의 욕망을 뚜렷한 모습으로 다듬고 이 욕망을 조리 있게 전체의 모습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져다줄 의지와 힘을 지닌 무형 물질 위에 이 전체적 욕망을 찍어야 한다.
무수한 단어들을 늘어놓음으로써 욕망을 찍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도달할 흔들이지 않는 목적과 신념을 지닌 뚜렷힌 영상으로써 찍는 것이다.
기도에 대한 응답은 그것을 말할 때의 믿음에 따라 오는 것이 아니라
일 할 때의 신념에 따라 온다.
자기가 바라는 것을 특별한 안식일에 말하고 평일에는 잊는다면 신의 마음에 영상을 찍을 수 없다.
다음 안식일이 올 때까지 기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독방에 들어가 기도를 한다고 해서 영상을 찍을 수 없다.
소리내어 기도를 하는 것은 마음 속의 영상을 명확히 하고 신념을 강화시켜 줄 수는 있겠지만 원하는 것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견고한 형태로 만들어낸다는 목적을 지니고 또한 그것을 이루어낼 수 잇다는 신념을 지니고 기도해야 한다.
다시 말해 비전을 굳게 간직해야 한다.
“바라는 것을 얻으리라는 믿음을 가져라.”
명확한 비전을 이루었다면 이제 그것을 얻는 것이 문제이다.
형상을 이루었다면 초월적 힘을 향해 경건한 마음으로 소리내어 기도할 수 있다.
그 순간부터 우리가 요구한 것을 마음으로 받아야 한다.
새 집에 살고, 좋은 옷을 입고,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대감하게 멋진 여행을 계획한다.
실제로 주인이 된 것처럼 요구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말한다.
희망했던 환경과 재정 조건을 상상하고 바로 그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공상에 그치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상상 속의 세계가 현실화 된다는 믿음을 갖고 그것을 현실화 하려는 목적을 기억하라.
과학자와 몽상가의 다른 점은 상상의 쓰임새에 대한 믿음과 목적이라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제 의지의 올바른 쓰임새를 배워야 한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더라도
그 물질이 당장 어려움을 모면하는데 그치게하기보다
그사람에게 자신도 물질을 통해 남을 도울 수있는 사람이되고자하는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하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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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
How to Use the Will _ 의지의 사용법
과학적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외의 어떤 것에도 의지력을 적용하면 안된다.
우리에게는 그럴 권리가 없다.
자신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적용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들이 행동하기를 바라는 것은 옳지 않다.
정신적 힘으로 사람을 지배하려는 것은 육체적으로 억압하는 것만큼 극악무도한 짓이다.
물리적 힘으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이 그들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라면 정신적 수단으로 그들을 억압하는 것 역시 똑같은 결과를 만든다.
차이가 있다면 방법뿐이다. 물리적 힘으로 누군가의 물건을 빼앗는 것이 강탈이라면 정신적 힘으로 물건을 빼앗는 것 역시 강탈이다.
원칙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부자가 되는 법은 다른 누구에게도 어떤 식으로도 힘이나 권력을 적용시키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할 필요성이 조금도 없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의지력의 사용은 자신의 목적이 좌절되는 결과만 가져올 뿐이다.
타인을 위한 사물이 자신에게 오기를 바라며 의지를 적용시킬 필요는 없다.
그것은 신을 지배하려는 시도이고 불손할 뿐 아니라 어리석고 쓸모 없는 일이다.
좋은 것을 달라고 신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의지력을 사용해 불경스러움을 누른다든지 고집스럽고 반항적인 함을 굴복시킬 필요도 없다. 의지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해가 떠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생각하는 물질은 우호적일 뿐 아니라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 이상을 주려고 안달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의지력을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자기 자신에게 국한된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 의지력을 사용해야한다.
그것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의지의 합법적인 사용이다.
그렇게 해야만 자신을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다.
자기 자신에 국한된 의지력으로 특정 법칙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라.
의지, 사고, 마음이 자신을 벗어나 다른 사물이나 사람에게 향하지 않도록 하라.
자신의 마음을 집안에 두어야 한다.
집안에 있을 때 가장 많은 성과를 발휘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의 영상을 마음 속에 정하고 신념과 목적의식을 갖고 그것을 지킨다. 마음이 옳은 길로 향하도록 의지력을 사용한다.
신념과 목적의식이 견고하고 지속적일수록 부자가 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무형 물질 위에 긍정적인 모양만을 찍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각인으로 긍정적 모양의 효과를 감소시키지 말아야 한다.
무형물질은 우리의 소망을 담은 그림을 받아들여 먼거리로 어쩌면 전 우주로 보낸다.
이 각인이 넓게 퍼지면서 실현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생물, 무생물,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사물까지 우리가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지기 위해 모두 동요한다.
모든 힘이 그 방향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데 필요한 일들을 하기 위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무의식적으로 우리를 위해 일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형 물질에 부정적인 각인을 찍으면 이 모든 것들이 저지 될 수도 있다.
신념과 목적의식이 우리를 향한 움직임을 시작하게 하는 힘만큼 의심이나 불신은 그것이 우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과학의 사용을 시도하는 데에 있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의심과 두려움의 눈길을 보내는 매 순간마다 걱정으로 보내는 매 시간마다 불신에 사로잡혀 있는 그 시간마다 지능을 가진 물질의 전 영역을 통해 흐름이 빠져나간다.
“믿는 자들에게만 약속이 이루어지라라”
예수는 그와 같이 말하며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의 중요성이 그토록 큰 만큼 생각을 단단히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믿음은 관찰하고 생각한 사물들에 의해 대부분 결정되므로 주의의 집중을 요한다.
의지라는 수단에 의해 주의를 기울일 대상을 결정하게 되므로, 바로 이곳에서 의지의 효용성이 나온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난을 연구하지 말아야 한다.
반대되는 것을 사고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다.
질병을 연구하고 질병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건강이 얻어지지 않는다. 죄를 연구하고 죄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정의가 바로서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가난을 연구하고 사고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여태 없었다.
병리학으로서의 의학은 질병을 증가시켰다.
원죄학으로서의 종교는 죄악을 자극했다.
빈곤을 연구하는 경제학은 세상을 비참하고 열악한 곳으로 만들었다.
가난에 대해 말하지 말라.
가난을 연구하지고 말고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도 말라.
그 원인 무엇일지 고민하지도 말라.
당신은 그것과 아무 연관이 없다.
걱정해야 할 것은 그것의 치료다.
자선봉사 들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모든 자선은 뿌리뽑고자 하는 비참함을 지속시켜 줄 뿐이다.
도움의 요청에 귀를 막는 무자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가난을 박멸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가난을 뒤로하라.
가난과 관련된 모든 것을 뒤로하고 목적을 성취하라.
가난의 그림을 마음 속에 채우고 있으면 부자가 되는데에 필수적인 정신적 영상을 지키기 힘들다.
빈민촌의 열악함이나 아동 노동력 착취 등의 책이나 글을 읽지 말라.
빈곤함과 고통의 어두운 영상으로 마음을 채우는 그 어떤 것도 읽지 말라. 그러한 사실을 안다고 해서 가난한 자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열악한 환경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빈곤의 박멸과 상관관계를 지닌 것은 아니다.
비참함의 영상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기를 거절한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불행 속에 버려두는 것은 아니다.
빈곤은 빈곤에 대해 연구하는 선한 사람들이 많아짐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 신념과 목적의식으로 부자가 되는 수가 증가함으로써 해결된다.
가난은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영감이 필요하다.
자선은 그들을 비참함에서 구해주는 일 없이 빵 한 조각을 주거나 한두 시간 동안 자신의 처지를 잊도록 여흥을 줄 뿐이다.
그러나 영감은 그들이 비참함 속에서 스스로 일어나도록 만들어준다. 가난한 자를 돕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 세상에서 빈곤이 자취를 감추는 유일한 길은 이 책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계속적으로 커지는 것이다.
이 책은 경쟁에 의해서가 아니라 창조에 의해서 부자가 된다는 가르침을 준다.
경쟁에 의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자신이 올라온 사다리를 발로 차서 다른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창조에 의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수 천명을 위한 길을 열어주고 그들에게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가난을 동정하지 않고, 그것에 대한 말이나 생각을 하지 않고, 그것에 귀기울이지 않는다고 해서 냉정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의지력을 사용해 가난을 마음 속에서 털어내고
당신이 원하는 것의 영상을 신념과 뚜렷한 목적의식으로 마음 속에 고정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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