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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자가 되는 과학 10,11,12

by Richboy 2007. 9. 13.

CHAPTER 9, 10 에서는-

 의지의 방향이 창조의 질을 결정한다면

어떤 의지를 선택하고

그 의지를 어떻게 활용할것인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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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0

 

Futher Use of the will. _10.

긍정은 모든 성공의 부모다 (부자가 되기 위한 의지의 사용법 2)

 

외면적으로든 내면적으로든 반대그림에 계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부의 명확한 영상을 간직할 수 없다.

 지난 시절 겪었던 재정적 곤란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그것을 아예 잊어라.

부모의 가난이나 초년 시절 겪었던 어려운 생활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말라.

일시적으로라도 자신을 빈곤층으로 분류되게 하지 말라.

것은 당신을 향해서 다가오는 사물의 움직임을 저지할 것이 틀림없다.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에게 맡기라.” 예수가 말했다.

 

 가난과 관련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뒤로하라.

 당신은 우주가 올바른 존재라는 특정 이론을 받아들였고 그것의 올바름에 당신의 모든 희망을 걸고 있다. 그런데 갈등 이론에 눈길을 돌려 얻을 게 무엇이겠는가 ?

 

 지구가 곧 종말을 맞는다는 소리에 귀기울이지 말라.

헛소문을 퍼뜨리는 자들과 비관론자들은 세상이 악마의 손에 들어가 파괴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세상은 신의 손에 있다. 아름답고 놀라운 세상이다.

 

 불쾌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스쳐 지나갈 것이 분명한 것들을 연구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또한 그것을 연구하는 것은 불쾌한 일들을 내보내지 않고 우리 곁에 남아 있게 할 뿐이다.

성장 진화에 의해 제거 될 것들에 관심을 기울여 시간을 낭비할 이유는 없다.

성장 진화를 촉진시키는 것만이 그들의 제거를 앞당길 수 있다.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의 외견상 상황이 아무리 끔찍하다 해도 그것에 대한 고민은 우리 자신의 기회를 파괴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없어지게 될 빈곤 대신 곧 맞게 될 부에 대해 생각하라.

증가되는 부의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는 유일한 길은 경쟁적 방법이 아닌 창조적 방법으로 스스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빈곤을 무시하고 부에 온 관심을 쏟아라.

가난한 자들과 이야기하거나 그들을 생각할 때 그들이 곧 부자가 될 이들이라 생각하고 이야기하라. 동정보다는 축하를 받아야 될 사람들인 것처럼 생각하라.

그러면 그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가난을 헤쳐나갈 길을 찾기 시작할 것이다.

 

 진정한 부자가 되는 것은 인생에서 성취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목표이다.

그것이 다른 모든 것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경쟁적 마인드를 가진 투쟁은 다른 사람을 밝고 올라서려는 불경한 쟁탈전이다.

그러나 창조적 마인드로 접근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부자가 되는 길에 위대함과 영혼이 전개되고 봉사와 고귀한 노력이 있다.

그 모든 것이 물질을 사용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부자가 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육체적 건강을 얻을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재정적 어려움으로부터 탈출한 사람만이 기본적인 생존이 가능하고 위생적인 습관을 가진 사람만이 건강을 누리고 지속시킬 수 있다.

 

 정신과 영혼의 위대함은 생존의 치열함을 넘어선 사람들에게만 가능하다.

창조적 사고로 부자가 되는 사람만이 저급한 경쟁으로부터 자유롭다.

평안한 몸에 깃든 마음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고차원적 사고를 하며 타락으로부터 자유롭다.

그곳에서 최상의 사랑이 꽃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들은 경쟁적 사고나 투쟁이 아닌 창조적 사고의 실행에 의해 부가 도달하는 곳에서만 발견된다.

 

 반복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 만큼 위대하고 고귀한 목표는 없다.

마음을 부의 정신적 그림에 집중시키고 영상을 흐리게 하는 모든 것을 배제시켜라.

 

 모든 사물의 내면에 깔린 진실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충만한 발현과 완전한 행복을 위해 그른 겉모습을 꿰뚫고 움직이는 위대한 생명을 보아야 한다.

 

 가난 같은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오직 부만이 존재할 뿐이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자신을 위한 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 상태로 남아 있다. 내 자신이 풍요로워지는 것이 그들은 가장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이다.

 

 어떤 부류는 출구가 있다고 느끼면서도 정신적으로 나태해 그 길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길은 정당한 부가 다가왔을 때 느끼는 행복을 보여줌으로써 부에 대한 욕구를 일으키는 것이다.


또 다른 부류는 과학적 개념을 갖고 있으면서도 극히 추상적이고 난해한 이론의 미로에 같혀 있어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여러 체계의 혼합을 시도하다가 모두 실패한다.

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실천에 의해 옳은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 가지 실천이 100가지 이론보다 낫다.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자기 자신을 최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나 스스로 부자가 되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신과 인류에게 봉사하는 길은 없다.

단 경쟁적인 방법이 아닌 창조적인 방법으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또 한 가지 나는 이 책이 부자가 되는 법을 상세하게 기술한다고 주장한다.

이 주제에 관한 한 다른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인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수학의 계산법에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이외의 방법은 없듯 다른 방법은 가능하지 않다. 두 점 사이에 존재하는 가장 짧은 지름길은 하나일 수 밖에 없다.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유일한 길은 목표로 향한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단순한 방식을 찾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한 것보다 짧고 단순하게 체게를 이룬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 방법을 시작하면 다른 것은 모두 제쳐두어야 한다.

다른 방식들은 모두 마음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이 책을 매일 읽어라.

항상 몸에 지녀라.

외울 정도로 읽어라.

다른 체계나 이론은 생각지 말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의심이 침투하기 시작해 사고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그 순간 무형 물질에 부정적인 사고가 침투하는 것이다.

 

 훌륭하게 실천해 부자가 된 후에는 마음대로 다른 이론을 공부해도 좋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이 주제에 관한 한 ‘머리말’에 언급된 저자의 저서들 외에는 읽지말라.

 

세계의 소식들 중, 당신이 그린 그림과 조화를 이루는 가장 낙관적인 기사만을 읽어라.

또한 초자연주의 공부는 뒤로 미루어라.

심령론 따위는 관심을 기울이지 말라.

죽은 자가 아직 살아 있으며 우리 곁에 있다는 식의 이론일 경우가 많다.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신경쓰지 말라.

 

 죽은 자의 영혼이 어디에 잇든 그들은 스스로 할 일이 있을 터이고 나름대로 해결할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간섭할 권리가 우리에게 없다.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없다. 그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는지 매우 의심스러울 뿐더러 그럴 수 있다 해도 우리에게 그들의 시간을 빼앗을 권리가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이 죽음의 세계에만 있도록 놔두어야 한다.

 

우리 자신의 문제 즉 부자가 되는 것에 몰두하자.

초자연주의에 얽히기 시작하면 정신적 역류가 일어나 희망의 배가 난파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다음과 같이 기본 사실로 정리해 보자..

 

『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그것은 만물의 근원이며 우주의 모든 공간을 침투해 스며들고 가득 채운다.

 이 물질 내에 있는 사고는 생각에 의해 영상화 된 것을 생산해낸다.

 

 인간은 머릿속으로 어떤 것들의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무형 물질 위에 자신이 생각해낸 형태를 찍어냄으로써 그것을 창조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적 마인드가 창조적 마인드로 바뀌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의 선명한 그림을 형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확고한 목적의식과 함께

이 그럼을 머릿 속에 간직해야 하며 그것을 얻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동시에

목적의식에 영향을 주거나

영상을 흐리거나 신념을 꺾을 만한 모든 것에

굳게 마음을 닫아야한다. 』

 

 그리고 이에 덧붙여 특정한 방식에 따른 삶과 행동에 대해 살펴보겠다.

 

 

 

CHAPTER 11

 

Acting is the Certain Way_11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기 (창조는 곧 생각의 행동이다)

 

  

 사고는 행위에 이르는 창조적 힘을 유발시키는 추진력이다.

 

특정한 방식의 사고는 부를 가져 오겠지만 행동하지 않고 사고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사고에만 의존하는 것은 많은 과학적, 형이상적 사색가들이 사고와 행동의 연결에 실패해서 난파를 당했던 바와 같다.

 

 인류는 자연의 생성과정이나 수공업 없이 무형 물질로부터 직접 사물을 만들어내는 발전 단계까지 이르지 않았다. 따라서 인간은 사고와 동시에 행위를 해야 한다.

 

 생각에 의해 산속에 묻힌 금이 자신에게 다가오게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금이 스스로 광산을 만들고 세공하고 동전을 새겨 당신의 주머니에 들어올 수는 없다.

 

 초월적 힘의 거센 추진력에 의해 금광이 당신에게 다가오도록 세상일이 만들어질 것이다.

누군가의 비즈니스 거래로 금이 당신에게 전달 될 수도 있다.

당신은 자신의 사업을 조절해 그런 기회가 왔을 때 황금을 받아야 한다.

 

당신의 사고는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기도 하고 활력을 빼앗기도하며 원하는것을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행위가 있어야만 원하는 것이 왔을 때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그것을 거저 받아서도 훔쳐서도 안된다.

다른 사람들이 현금가치로 지불하는 것보다 많은 사용가치를 주어야 하는 것이다.
 
 사고의 과학적 사용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원하는 것의 뚜렷한 영상 형성이고,

또 하는 그것을 얻겠다는 단단한 의지이며,

마지막은 감사하는 마음과 신념을 통해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신비주의나 초자연주의의 방식으로 사고 작용을 계획하지 말라.

시간 낭비일 분 아니라 신성한 생각의 힘을 약화시킨다.

 

 부자가 되기 위한 사고의 작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했다.

신념과 목적의식으로 생명의 욕구를 지닌 무형 물질에 영상을 찍어야 한다.

이 영상은 모든 창조력을 작동시키고 행위의 질서 있는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창조적 과정을 인도하거나 감독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할 일은 영상을 간직하고 흔들리지 않는 목적의식을 지니고 신념과 감사를 잊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원했던 것이 다가 왔을 때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영상 속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적절한 장소에 배치하기 위해서

특정한 방식의 ‘행동’이 필요하다.

 

 원하는 물건을 소유한 사람이 그것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것을 내게 요구할 때가 바로 물건이 다가올 때이다.

그에게 그의 소유인 것을 줌으로써 내 소유인 그것을 얻을 수 있다.

 

 노력이 없으면 지갑이 항상 돈으로 가득 채워질 수 없다.

받는 행위는 부자가 되는 법의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바로 그곳에서 사고와 행위가 결합되어야 한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많은 사람들이 힘과 끈질긴 욕망으로 창조력을 가동시킨다.

그러나 원하는 것이 다가올 때 받기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계속 가난하다.

 

  사고에 의해 원하는 것이 나에게 온다. 행위에 의해 그것을 받는다.

 

 이제 어떤 행위가 되었든 그것이 있어야 하는 것은 자명하다.

과거에 의해 행동할 수는 없다.

마음 속에서 과거를 몰아내고 정신적 영상을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에 의해 행동 할 수는 없다.

어떤 일이 생기기 전에는 미래의 사건에 대해 어떠한 행동을 취하고 싶은지 말할 수 없다.

 

 자신에게 맞는 사업이나 환경 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될 때까지 행위를 미루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를 위급 상황에 대비해 미리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어느 상황이 닥치더라도 대응할 능력이 있다는 신념을 가져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마음을 쓰면서 현재의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은 마음과 합일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않다.

현재의 행동에 온 신경을 집중하라.

 

 창조적 충동을 근본 물질에 던지고 나서 가만히 앉아 결과를 기다리지 말라.

그러면 절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지금 행동하라.

다른 시간은 없다.

오직 지금 뿐이다.

원하는 것을 받기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행동은 현재의 사업이나 직장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현재 주변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에 행해져야 한다.

 자신이 있지 않은 곳에서 행동 할 수는 없다.

전에 있었던 곳에서 행동하거나 앞으로 있을 곳에서 행동 할 수는 없다.

오직 현재 있는 곳에서 행동할 수 있다.

 

 지나간 일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오늘 일을 잘 하라.

 내일 할 일을 오늘 하려고 하지 말라. 내일이 오면 그 일을 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행동을 위해 신비주의나 초자연주의적 수단을 쓰려고 하지 말라.

 

 행동하기 전에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말라.

행동을 통해 환경이 바뀌게 하라.

현재의 환경 속에서 행동하는 것이 발전된 환경으로 자신을 이동시켜 준다.

발전된 환경 속의 자신의 영상을 신념과 목적의식을 갖고 지키되 전심전력으로 현재의 환경 속에서 행동하라.

 

 잠시라도 몽상하지 말라. 원하는 하나의 영상을 간직하고 지금 행동하라.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떼기 위해 새롭고 독특하고 눈에 띄는 행동을 하려 하지 말라.

시간이 지나면 십중팔구 전과 똑같은 행동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을 분명히 부자로 만들어 줄 특정 법칙에 따라 행동하라

 

 지금 운영 중인 사업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해서 맞는 사업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려 하지 말라. 잘못된 자리에 있다는 이유로 의기소침하거나 슬퍼하며 가만히 있지 말라.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자신과 맞지 않는 사업을 오랫동안 했다고 해서 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지 말란 법은 없다.

 

 확고한 목적의식과 신념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일의 영상을 간직하라.

그러나 행동은 현재의 사업 속에서 하라.

더 나은 사업을 이루는 수단으로 현재의 사업을 이용하라.

발전된 환경에 들어갈 수단으로 현재의 환경을 이용하라.

자신에게 맞는 사업의 영상이 신념과 목적의식으로 간직 되어 있다면 초월적 힘이 그 사업을 당신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특정 법칙에 따른 행위 덕분에 그 쪽으로 다가갈 것이다.

 

당신이 어느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직장을 욺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허공에 사고를 투영시키거나 거기에 의존하지 말라. 실패할 확률이 높다.

원하는 자리에서 일하는 당신의 모습을 영상화하고 현재의 자리에서 신념과 목적의식을 갖고 행동하라. 그러면 분명히 원하는 자리를 얻을 것이다.

 

 당신의 영상과 신념은 원하는 것이 다가오도록 창조력을 가동시킨다.

 

당신의 행위는 현재의 환경 속에서 원하는 환경으로 밀어주는 힘을 유발시킨다.

마지막으로 기본원칙에 또 다른 원칙을 덧붙이겠다.

 

『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그것은 만물의 근원이며 우주의 모든 공간을 침투해 스며들고 가득 채운다.

 이 물질 내에 있는 사고는 생각에 의해 영상화 된 것을 생산해낸다.

 인간은 머릿속으로 어떤 것들의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무형 물질 위에 자신이 생각해낸 형태를 찍어냄으로써 그것을 창조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적 마인드가 창조적 마인드로 바뀌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의 선명한 그림을 형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확고한 목적의식과 함께

이 그럼을 머릿 속에 간직해야 하며 그것을 얻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동시에 목적의식에 영향을 주거나 영상을 흐리거나

신념을 꺾을 만한 모든 것에 굳게 마음을 닫아야한다.

 

 원하는 것이 왔을 때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현재의 환경 속에 있는 사람들과 사물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여기에서 

해야 한다.』

 

 

Efficient Action 12 - 부자가 되기 위한 효과적 행동법   

 

 

 

 사고의 사용은 앞서 설명한 바 대로 해야한다.

행동은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해야하고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현재 자리에서 약간의 진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직업을 전혀 하지 않은 채 더 나은 자리로 가는 사람은 없다.

 현재의 자리를 단지 채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이상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발전한다.

 

 자기의 자리에 충실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모든 것은 후퇴할 것이다.

현 위치에서 충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회, 정부, 경제에 짐을 더해줄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큰 경비를 들여 그들을 끌고 나가야 한다.

세상이 더디게 발전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자리에서 충실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이다.

그들은 낮은 발달 단계에 속해 있다.

그들의 태도는 퇴보를 향한 것이다.

각 개인이 자신의 진분에 충실하지 못하면 그 사회는 진보 할 수 없다.

사회의 진보는 신체적, 정신적, 발전 법칙에 의해 이끌어지기 때문이다.

동물 세계에서 진보는 과다한 생명력에 의해 일어난다.
 
 하나의 생명체가 자신의 수준에서 표현되는 기능보다 많은 생명력을 가졌을 때 높은 수준의 기관이 발달하게 되고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

 자신의 자리를 채우는 것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는 생명체가 없다면 새로운 종은 생겨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에게도 똑같은 법칙이 적용된다.

부자가 되는 것은 이 원칙을 자신에게 적용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매일매일은 성공의 하루 혹은 실패의 하루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날은 성공적인 날이다.

매일 실패가 계속된다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매일 성공이 계속된다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해야 될 일이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그 일에 관한한 실패한 것이다.

 

그리고 결과는 생각보다 휠씬 심각해질 수  있다.

 매우 사소한 행위라도 결과는 뜻밖에 커질 수 있다.

가동된 모든 힘들이 어떤 식으로 작용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행위 하나에 많은 것이 의존해 있을지도 모른다.

커다란 가능성을 향한 기회의 문이 바로 그 일일지도 모른다.

 

초월적 힘이 세상사와 인간사를 어떻게 만들고 조합하는지 모두 알 수는 없다.

작은 일의 무시나 실패가 원인이 되어 원하는 것을 늦게 얻는 결과가 생길 수 도 있다.

 매일같이, 그 날 할 수 있는 일은 그 날 모두 하라.

 

 그러나 여기에도 고려해야할 한계와 조건이 있다.

최단시간 내에 많은 양의 일을 하기 위해 과다하게 일을 해서는 안된다.

 내일 일을 오늘 하거나 일주일 동안 할 일을 하루에 해치워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일의 양이 아니라 각 행위의 효율성이다.

 

 모든 행위는 효율적인 적과 비효율적인 것으로 나뉜다.

모든 비효울적인 행위는 실패이기 때문에 평생 비효율적인 행위는 하면 할수록 좋지 않은 결과만 가져다준다.

 한편 모든 효율적 행위는 성공이기 때문에 평생 효율적인 행위만 한다면 그 인생은 틀림없이 성공한다.

 실패의 원인은 비효율적인 태도로 많은 일 하고 효율적인 일은 충분히 하지 않아서이다.

 

 비효율적인 행위를 조금도 하지 않고 효율적인 행위를 충분히 한다면 부자가 된다.

이것은 논리적 명제이다. 각 행위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법이 수학 같은 정밀과학의 범위 안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문제는 각 행위를 성공으로 만들 수 있느냐의 여부이다.

답은 분명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창조주는 우리와 함께 있고 그는 실패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각 행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초월적 힘은 우리 마음대로 쓸 수 있다.

 

각각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적 힘에 맡기면 된다.

모든 행동은 강하거나 약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모든 행동이 강하면 부자로 만들어줄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모든 행동이 강하고 효율적이기 위해서는 행동을 하는 동안 자신이 만든 영상을 놓치지 말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념과 목적의식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신력과 행위를 합일시키지 못한 사람은 실패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정신력과 행동이 함께 있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행동은 그 자체로 성공적이지 않았고 비효율적인 것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모든 행위에 초월적 힘을 동반시키면 자체로 성공적인 행위가 된다.

모든 성공은 다른 성공으로 길을 열어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한 진보와 움직임은 계속해서 빨라지게 된다.

 

 성공적인 행위는 결과에 누적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누군가 더 충만한 삶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더 많은 물질이 그에게 다가오고 욕구의 영향력은 배가 된다.

삶의 욕구가 만물에 내재된 이유가 그것이다.

 

 그 날 수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그 날하고 모든 행위를 효과적으로 하라.

 사소한 일이나 평범한 일이라 할지라도 매 행동마다 자신의 영상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 아주 세부적인 것까지 뚜렷하게 영상으로 매 순간마다 보라는 것은 아니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그 영상이 기억 속에 고착될 수 있도록 뚜렷한 영상을 떠올려 집중하면 된다.

 

 신속한 결과를 원한다면 여가시간마다 이 연습을 게을리 하지말라.

끊이지 않고 생각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머릿속에 고정되고 무형 물질이 마음 속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일하는 시간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한 자극제로 영상을 한 번 떠올리면 되는 것이다. 여가 시간에 들린 노력으로 영상이 의식을 점력하게 해놓으면 언제라도 그것을 꺼낼 수 있다.

 

미래의 밝은 약속에 크게 고무된 사람은 그것에 대한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우리의 원칙에 방금 알아낸 지식을 사용해 끝 부분을 살짝 바꾸어 보자..

 

 『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그것은 만물의 근원이며 우주의 모든 공간을 침투해 스며들고 가득 채운다.

 이 물질 내에 있는 사고는 생각에 의해 영상화 된 것을 생산해낸다.

 인간은 머릿속으로 어떤 것들의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무형 물질 위에 자신이 생각해낸 형태를 찍어냄으로써 그것을 창조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적 마인드가 창조적 마인드로 바뀌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의 선명한 그림을 형성해야 한다.

 

그리고 신념과 목적의식으로 그 날 그 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한다.

그리고 각각의 일은 효율적인 방법으로 행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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