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집니다.
그리고 전... 수시로 나른함에 빠져듭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커피.
세종문화회관의 계단에서 바라본
광화문 광장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넉넉한 가을의 일요일...만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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