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똑 맞는 독서법』의 파트 1에서는 한 권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독서 시간 확보와 함께 읽은 책을 기억하고 자신만의 독서법을 구축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파트 2에서는 직장인을 세 유형(동몽이상, 동상이몽, 동상무몽)으로 나누고 유형별로 각각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여러 권의 책을 전략적으로 읽는 방법을 담았다.
직장 안팎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신을 위한
공감 백배 직장인 맞춤 독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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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회원이 강력 추천한 추대장의 독서 비법 공개!
★ 대한민국 독서계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직장인들의 필독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성공과 행복 대열에 합류했다. _고상훈 KB국민은행 부지점장
업무만으로도 충분히 바쁜 대한민국 직장인,
왜 책을 읽어야 할까?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1년 평균 독서량은 9.2권(종이책 기준, 2013년)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조사에서는 우리나라 직장인이 1년에 약 9.8권(2014년)의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대한민국 직장인은 한 달에 한 권의 책도 채 읽지 못한다. 왜일까? 독서의 유익함을 잘 알지만 기본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바쁜 직장인이 이러한 제약을 딛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직장인도 저마다의 꿈을 품고 살아간다. 그 꿈은 직장에서의 성공일 수도 있고, 직장 밖에서 이루고픈 꿈일 수도 있다. 또 어쩌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미지의 꿈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내일을 꿈꾸는지 자각하는 것이다. 독서는 그저 막연한 자기계발 수단이 아니라, 직장인의 꿈을 실현하게 하는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조력자이다.
직장인의, 직장인에 의한,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맞춤’ 독서 레시피
많은 직장인이 책을 읽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그치는 것은, 결코 독서의 중요성을 몰라서가 아니다. 아직 자신만의 독서법을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에 독서가 어렵고 실천하기 힘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의 독서 성공 스토리도 좋지만, 그것을 자기화하지 못하면 책을 읽는 수고로운 행위는 공허한 자기만족일 뿐이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꿈을 이루는 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장인을 위한 똑 맞는 독서법』은 꿈꾸는 직장인 독서가들의 이야기이다. 직장인으로서 독서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수년간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만난 다양한 직장인 독서가들의 사례를 들어 솔직담백하게 독서경영 노하우를 알려 준다.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 같은 먼 곳의 인물들이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를 살펴보기보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직장인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이룬 꿈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독서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불어넣어 준다.
독서, 이제는 무작정 읽지 말고
나만의 독서법을 찾아 똑독(讀)하게 읽자
『직장인을 위한 똑 맞는 독서법』의 파트 1에서는 한 권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독서 시간 확보와 함께 읽은 책을 기억하고 자신만의 독서법을 구축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파트 2에서는 직장인을 세 유형(동몽이상, 동상이몽, 동상무몽)으로 나누고 유형별로 각각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여러 권의 책을 전략적으로 읽는 방법을 담았다.
직장인은 오롯이 자신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늘 부족하다. 그렇기에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효과적으로 똑독(讀)하게 읽어야 한다. 그래야 여러 권의 책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또 여러 권의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자신의 꿈과 삶의 방향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읽어야 한다. 자신과 비슷한 꿈을 꾸는 직장인 독서가들을 벤치마킹하고, 지금의 상황보다 더 나은 상태로 나가기 위한 자기만의 독서법과 독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진짜 스마트한 직장인 독서가의 모습이다. 독서를 통해 꿈을 향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직장인에게 이 책이 유용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직장에서의 성공을 꿈꾸지만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숨이 찬 ‘착실한 일꾼’ 스타일의 직장인
☞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야심가’ 스타일의 직장인
☞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답답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흙 속 진주’ 스타일의 직장인
☞ 위의 세 가지 유형에 속하면서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직장 생활과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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