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2 말이 적은 사람 총에 맞은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혀로 인해 입은 상처는 끝끝내 치유되지 않는다. - 페르시아의 지혜 말은 작지만 아주 큰 일을 벌인다. 조그만 불씨 하나가 온 건물을 다 태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말도 불씨와 마찬가지다. 말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사람이다. - 성.. 2009. 9. 30. <톨스토이 잠언집>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外... 늦은 밤...더위를 보내고 선선한 바람을 맞는 첫 날인가 봅니다. 시원함에 안도의 한숨과 함께 짧고 긴 여운의 글을 만나고 싶어져서 찾은 책입니다. 이 계절에 어울릴 것 같네요. <책소개>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는 동서양의 고전 10만여 권에서 철학자와 종교가, 작가 등 300만 명으로부터 .. 2009.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