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2 냉정과 열정 사이 - 사람이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곳, 누군가의 가슴 속.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복원사라고 하는 건 죽어가기 시작한 생명을 되살리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준세. 알고 있어? 이런 말. 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을 위한 곳이야. 그들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곳이지. 언제쯤 같이 .. 2010. 1. 18. 무모한 듯한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소설! 반짝반짝 빛나는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에쿠니 가오리 (소담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무모한 듯한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소설! 그녀의 남편에게는 애인이 있습니다. 그녀가 봐도 둘은 서로 너무 잘 어울리고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를 놔주어야 할 법도 한데, 그녀 또한 그를 사랑합니다. 그래.. 2008.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