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네스뵈2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네메시스(요 네스뵈) 목덜미의 솜털을 쭈뼛하게 만드는 작가는 많다. 그러나 마지막 페이지까지 그 느낌을 유지하는 작가는 요 네스뵈뿐이다. _린우드 바클레이(작가) 아무렇게나 흩뿌려놓은 단서들이 그물코를 당기듯 한번에 딸려 올라갈 때의 짜릿함. 즐겨라, 바로 이것이 일류의 솜씨다. _가디언(영국) 겹.. 2014. 3. 25.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레오파드(요 네스뵈) 사소한 단서의 추적과 단서들의 조합, 범인을 유추하는 과정까지… 급박한 전개가 무엇보다도 매력적이다. 「동아일보」 천만 독자가 읽은 북유럽의 서늘함! 반전에 반전이 이어진다! 「KBS」 석유가 나며 대자연의 축복을 한껏 누리는 부자 나라. 그런데 염세적인 표정이 풀풀 나오는 사.. 2012.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