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에너지1 [구본형선생의 칼럼] 평화에너지 '몽테벨로에서 나는 케라만에게 800기의 프랑스 기병으로 즉각 헝거리의 병력 6000명을 공격하라고 명령했다. 15분 동안에 프랑스의 기병들은 적을 마음껏 유린하여 무찔렀다. 적의 동맹군이었던 오스트리아의 기병대는 아군으로부터 불과 1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들이 이 싸움터로 달려오기 .. 2011.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