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처1 휴가 때 읽으면 좋을 금주의 소설 - 8월 첫째 주 24년에 밝혀진 살인사건의 희생자, 그리고 다시 시작된 범죄! 인간 본성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스릴러『프리처』. 2006년 스웨덴 국민 문학상을 받으며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른 카밀라 레크베리의 소설로, 아름다운 휴양지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을 그리고 있다. 한적.. 2010.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