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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boy.../하루 더듬기

厭 ...

by Richboy 2007. 6. 21.

 

 

귀.찮.다.

 

내키지 않는 짓을 하기가 싫어졌다.

어쩔 수 없다고 내내 달래왔지만

이젠 싫다.

 

어정쩡한 관계는 이제 싫어졌다.

 

 

 

 

'외로우니까 인간이다.'

 

 

가고픈 길...그냥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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