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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boy.../하루 더듬기

갈喝...

by Richboy 2007. 6. 19.

 

단조로움을 느낄 만큼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다가...
제대로운 상대를 만났다.
 
아니,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상대다.
모골이 송연하고, 귀 뒤로 차디찬 땀이 흘렀다.

전투의욕상승.
붙으면 재미있겠다.
 
동.작.그.만.
 
여름소년...
오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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