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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요약 [7] 끈기 있는 결단

by Richboy 2009. 1. 13.

 

 

 

도서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요약 [7] 끈기 있는 결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은 데이비드 폰더 씨에게 개인의 성공을 결정하는 일곱 번째 결단을 선물로 주었다.

 

끈기 있는 결단

 

나는 어떤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이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어 넣는다. 나는 인간에게 부여된 가장 큰 힘, 즉 선택의 힘을 갖고 있다. 오늘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나는 더 이상 망설임의 세계에서 살지 않는다. 나는 물에 선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겠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안다. 나는 나의 꿈에 꼭 매달린다. 나는 나의 길을 바꾸지 않는다. 나는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치고 힘든 상황이 오면 뒤로 물러선다. 나는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강하다. 평균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들은 평균적인 사람인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나는 평균적 인간이 아니다. 나는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생각한다.

 

  어린아이는 실제 걷기까지 얼마나 많이 걷기 연습을 해야 하는가? 나는 어린아이보다 더 많은 힘을 갖고 있는가? 더 많은 이해심을 갖고 있는가? 내가 실제로 성공하려면 얼마나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가? 어린아이 시절 나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았다. 그 질문의 대답은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음으로써 나의 결과, 나의 성공은 보장된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내가 바라는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해도 개의치 않겠다. 내가 결과에 집중하면서 그 과정을 계속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운동선수는 훈련의 고통을 즐기지 않는다. 운동선수는 훈련을 완수했다는 결과를 즐긴다. 어미 매는 무서워서 떠는 새끼 매를 둥지에서 꺼내와 벼랑 아래로 떨어뜨린다. 날기를 배우는 고통은 결코 즐거운 경험이 아니다. 하지만 어린 매가 하늘을 향해 속구칠 수 있을 때 그 고통은 순식간에 잊혀진다.

 

뱃전을 강하게 때리는 폭풍우를 두려움에 떨면서 바라보는 선원은 어뚱한 해로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명하고 노련한 선장은 그의 시선을 등대에 고정시킨다. 그는 자신의 배를 특정한 장소로 직접 인도함으로써 불편함의 시간을 줄일 줄 안다. 등대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에 시선을 고정시킴으로써 단 한 순간의 낙담도 끼어들지 못하게 한다. 나의 빛, 나의 항구, 나의 미래가 시야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앞으로 나는 나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겠다. 나의 믿음을 의심하며, 나의 그런 의심을 믿으며 너무 많은 시간을 허송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나의 미래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앞을 내다본다. 나는 계속 전진할 수 있다.

 

나는 이성보다 믿음이 더 훌륭한 인도자라고 생각한다. 이성은 한계가 있지만 믿음은 한계가 없다. 믿음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기 때문에 나느 나의 생활에서 그런 기적을 기대한다. 나는 내가 보지 못하는 미래를 믿는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핵심이다. 이러한 믿음의 보상은 내가 믿는 미래를 보게 해주는 것이다.

 

나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