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국 서점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출판역사상 최단기간 200만 부 돌파 신화!”
전 세계 1억 독자의 삶은 완전히 바꾼 『시크릿』,
2010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시크릿』,
론다 번 시크릿팀이 야심차게 내놓는 두 번째 역작!
2007년 출판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갱신하며 전 지구를 발칵 뒤집어 놓은 메가톤급 베스트셀러 『시크릿』. 『시크릿』은 당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해리 포터 시리즈를 당당히 제치고 명실공히 그해 최고의 책으로 꼽혀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라는 기록과 함께 국내에서는 전국 서점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와 출판역사상 최단기간에 200만 부를 돌파했다는 신화까지 남겼다.
독자들이 『시크릿』에 이토록 열광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이유는 분명하다.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은밀하게 알고 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0년 론다 번 시크릿팀이 내놓은 차기작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는 지식으로 인식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하여 실천할 것인지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 과정, 긍정하기 등 머릿속에서만 막연하게 그리고 있던 비밀의 원리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초판을 50만 부나 제작했을 정도로 다시 한 번 시크릿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시크릿’을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꿈을 이루기 위한 시크릿 상세사용설명서!
『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무엇보다 큰 매력은 바로 친절함과 쉬운 설명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시크릿의 원리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겪은 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유명인사들이 시크릿으로 성공을 이룬 사례와 평범한 사람들이 시크릿을 활용해 원하던 것을 얻었다는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누구나 시크릿을 이용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시크릿』의 목차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돈, 인간관계, 건강, 인생, 세상의 시크릿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전작과 비교하면서 읽어도 좋을 것이다. 전작에서 시크릿이 무엇이며 어떤 마력이 있는지를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과연 시크릿으로 나의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한 시크릿 효과를 배가시켜 줄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가독성과 디자인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히 『시크릿』의 아류들과 비교하지 마라!
『시크릿』의 아성을 잇는 단 하나의 고품격 자기계발서!
시크릿을 알긴 했지만 과연 나에게 맞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에 빠져 있던 독자들에게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시크릿 상세사용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돈의 시크릿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지,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틀어져 버린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안을 제시해 줄 것이다. 지금 시크릿을 활용해 꿈을 이뤄 낸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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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고흐, 공자, 다윈, 단테, 라파엘로, 마르크스, 베이컨,
소쉬르, 소크라테스, 에디슨, 이백, 칸트, 파브르……!
이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스승들의 영원한 공부법
5세기경부터 수많은 승려들은 힌두쿠시 산맥을 넘었다. 그들은 사막과 고원과 초원을 가로지르며 단지 ‘진리’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대지에 바쳤다. 훗날 독일의 지리학자 페르디난트 파울 리히트호펜은 이 길을 ‘실크 로드’라고 명명했다. 승려들에게 실크 로드는 매혹의 길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광활한 땅에 유골로 남을 수 있는 고행길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진리의 땅을 찾아가는 ‘순례자’였고, 그들의 삶을 환히 밝혀줄 등불을 찾아가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였다.
공자는 《논어》〈이인편里人偏〉에서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했다. 이는 공부의 어려움을 말하고자 함이요, 사람은 평생 공부를 해도 그 끝에 갈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책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는 인간이 ‘진리’를 구해온 역사를 짚어가며, ‘공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수천 년 전 철학자였던 소크라테스나 공자부터 1960년대에 태어난 물리학자 이상묵 교수와 여성학자 정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공부의 길’을 치열하게 걸어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시대를 초월하는 어떤 보편성으로 여겨진다. 저자는 그러한 보편성을 설명하기 위해 수많은 스승들을 등장시켰다. 그들은 시대를 초월해 인류에게 무언無言의 지혜와 정신을 선사했는데, 그것은 ‘공부’를 통해서였다. 이들은 공부의 길을 오롯이 걸어간 순례자였다.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는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스승들이 어떻게 ‘공부의 길’을 걸어갔으며, 그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에 온몸을 바쳤는지 말하고 있다. 갈릴레오는 근대 과학의 문을 열었지만, 당시에는 기독교계에서 이단아로 불렸다. 하지만 그는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공부’에 바쳐 과학의 신세계를 열었다. 《옥스포드 영어사전》을 편찬한 제임스 머리는 어떤가? 그가 보여준 ‘우공이산’ 정신은 영어사전편찬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를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고흐, 공자, 다윈, 단테, 라파엘로, 마르크스, 베이컨, 소쉬르, 소크라테스, 에디슨, 이백, 칸트, 파브르 등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것이 진정한 ‘공부’인지를 알려준다. 즉, 이들은 인간의 인생에서 ‘공부’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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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전쟁? 그런 건 다 소용없어. 그냥 네 마음껏 살아라!”
『네 마음껏 살아라!』는 임종을 앞둔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티찌아노 테르짜니가 아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를 담은 책이다. 그는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의 아시아 특파원으로, 탱크 위에서 해방을 외치는 베트공,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낡은 세계를 청소하겠다는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와 중국 소년들을 목격했다. 여느 동시대인들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뜨거운 열정으로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던 테르짜니지만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만으로는 세상을 온전히 변혁시킬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그는 인도와 티베트 여행을 통해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면의 혁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한다.
“네 마음껏 살아라!”
20세기의 현장을 온몸으로 살았다. 생과 사를 오갔던 생생한 경험담!
가난한 변두리 마을에서 태어난 테르짜니는, 이탈리아의 최고 명문 피사 고등 사범 학교에 쉽게 합격할 만큼 영특한 소년이었지만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사회를 변혁시키고자’하는 이상은 당시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던 시대의 필연적 명제였고, 테르짜니도 결국 그 흐름에 동참, 사회에 참여하는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독일의 유명한 시사 주간지 <슈피겔>에서 일하게 된 테르짜니는 동경하던 아시아에 특파원으로 파견된다.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거대한 이데올로기들의 격렬한 부딪힘과 그로 인한 파열음이었다.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 내전, 중국의 문화 혁명…… 20세기를 좌지우지했던 커다란 사건들의 현장에서 테르짜니는 점차 자신이 품고 있던 진보에 대한 믿음에 회의를 품게 된다.
“새로운 인간? 그런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혁명가들은 하나같이 ‘새로운 인간’을 만들려고 했다.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는 회색빛 피부를 한 소년병들을 키워 냈고, 중국의 공산당은 홍위병 집단을 만들었다. 강력한 제국에 맞서 평범한 농민 의 힘으로 싸우던 베트콩조차, 정권을 잡자 ‘새로운 인간’을 만들기 위해 과거의 적들을 강제 수용소에 처넣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했다. 테르짜니에게 이런 모습들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가 인생을 걸고 만들고자 했던 세상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혼란 속에서 방황하던 테르짜니에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희망은 인도와 티베트와 같이 이기심과 탐욕이라는 문명의 병적인 요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들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보겠다고 결심한다.
그의 깨달음, ‘고요한 혁명’.
테르짜니는 히말라야에서의 혹독한 수련을 통해 결국 깨달음을 얻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은 서로에 대한 증오심으로 점철된 커다랗고 ‘시끄러운’ 혁명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내면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고요한 혁명’이었다.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둔 어느 날, 테르짜니는 아들 폴코를 오르시냐 산골로 불러 그동안 그가 겪은 모든 일들과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제가 어떻게 살길 바라세요?”라는 아들의 마지막 질문에 테르짜니는 답한다. “나는, 네가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 그냥 네 마음껏 살아라!”
유럽의 많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권한 화제의 책!
이 책은 나오자마자 유럽의 많은 ‘아버지’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했다. 격동적인 시대를 겪었던 아버지 세대가 젊은 아들 세대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오롯이 담고 있다는 점과, 어떤 이념이나 정치적 입장에도 치우치지 않았지만 깊이 있는 통찰이 이 책이 많은 독자에게 받아들여지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이런 의미와 깊이는 ‘전쟁’과 ‘민주 항쟁’ 등 굴곡 많은 역사를 겪은 우리의 아버지들에게도 가슴 깊이 와 닿는다. 격렬하게 독재에 항거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꿈꾸던 젊은 시절. 어느새 ‘생활인’이 되어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 언젠가 우리 아버지들도 티찌아노 테르짜니처럼 아들을 앉혀 두고 죽음을 맞이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오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아들아. 네 마음껏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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