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공익, 인류애를 동시에 실천하는 레이저몽크로 초대합니다!
시토 수도회의 쇼핑몰 '레이저몽크'를 운영하는 수사 도우미(MonkHelper) 마케터 새러 캐닐리아, 신디 그리피스의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시토 수도회가 운영하는 천만 달러 가치의 사무용품 쇼핑몰 레이저몽크의 출발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레이저몽크를 통해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하는 시토 수도회가 900여 년간의 삶에서 얻은 나눔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 특히 시토 수도원의 근본적 방침과 가르침을 영리사업과 자선활동에 접목함으로써, 수익의 전부를 가난하고 어려운 개인, 단체, 그리고 공동체와 나누는 레이저몽크만의 사명을 배울 수 있다. 마케팅과 경영의 단계별 조언뿐 아니라, 영혼을 충만하게 할 지침을 가득 담아냈다.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의 출발점은 시토 수도회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레이저 프린터의 토너가 떨어진 사소한 사건이다. 수도승들은 비싸기만 한 교체용 토너 가격에 깜짝 놀라고 만다. 결국 5명의 수도승이 모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잉크와 토너를 파는 쇼핑몰 '레이저몽크(http://www.LaserMonks.com)'를 온라인에 직접 차리고는, 성 베네딕토께서 대견하게 여길 정도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사명으로 삼게 되었는데…….
“성 베네딕토께서 대견하게 여길 정도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스콘신의 다섯 시토 수도승이 어떻게 천만 달러 가치의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었을까? 믿기 힘들겠지만 그들은 베네딕토 규율을 따랐을 뿐이다. 베네딕토 규율은 1500년 전, 베네딕토라는 젊은 수도승이 균형 잡힌 수도원 생활을 위해 만든 지침서다. 수도자의 기본 덕목으로 겸손, 침묵, 순종을 가르치며, 수사들에게 공동기도와 성서 읽기, 육체노동을 일과로 정해 지키도록 한다. 요즘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변용이 필요했다. 수도승들은 치열한 온라인 쇼핑몰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친절’과 ‘넉넉한 마음 씀씀이’, ‘자선 정신’으로 무장했다.
가령, 그들은 자신들 사이트에서 구입하지도 않은 토너를 바꿔달라는 고객의 집요한 요청에 토너뿐만 아니라 토너에 맞는 복사기까지 보내주었다. 매스컴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가 전해지자 단순히 호기심에 장시간 수다를 떨기 위해 전화한 가짜 고객에게도 최대한 친절하게 응대했다. “성 베네딕토께서 대견하게 여길 정도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원칙이 수익에 우선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12세기에서 온 손님’이라는 역할놀이를 통해 성 베네딕토의 가르침을 오늘날의 벤처기업에 적용할 방법을 알아낸다. 베네딕토 규율의 토대인 12세기의 넉넉한 대접 정신을 오늘날의 고객 서비스 상황에 맞추어 짜넣는 것이다. 색인카드를 준비해 뒷장에는 앞장 지시사항에 해당하는 현대적 상황을 적는다. 예를 들면 ‘12세기의 배고픈 손님’ 카드 뒷장에는 ‘결함 있는 토너 카트리지를 받은 성난 소비자’를 적어 넣는다. ‘기도 중인 수사’의 뒷장에는 ‘고객이 전화를 걸었는데 레이저몽크 팀 전원이 회의 중’인 상황, ‘12세기의 수도원 관리를 맡은 수사’ 뒷장은 ‘레이저몽크 사무실 관리를 맡은 직원’라고 적는다.
“성 베네딕트라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기를 바랄까?”가 이 놀이의 주요 질문이다. 수도원장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나그네가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까?
자선이 곧 비즈니스 성공 원료
단순히 고객에게 친절한 수준으로 넘어 이들은 수익의 일부가 아닌 100%를 지역 공동체에 헌납한다. 대신 수도원 유지와 회사 운영과 관련 없는 일체의 비용, 광고나 마케팅에는 한 푼도 쓰지 않는다. 직원 상여금이니 회사 전용기니 비자금이니 하는 것도 전부 가당찮은 소리다.
자선이야말로 레이저몽크를 더 성공하게 만드는 영업 연료다. 마케팅 비용을 예산에 책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선행에 돈을 할애하는 것이 곧 마케팅이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떤 기업이 레이저몽크 사업 모델을 따라 할 수 있을까? 꼭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가령 성대한 성탄절 파티 대신 지역 자선 활동에 직원을 참여시키는 방법은 어떤가. 혹은 직원 여행에 할당할 돈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단체로 돌리고 직원들은 그 단체에서 하루 자원봉사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그 비용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고객들에게는 그들의 돈이 또 다른 좋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직원에게 일정 액수의 돈을 주고, 그 돈으로 자선단체를 후원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레이저몽크는 1000달러(우리 돈 100만 원 정도)를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 주고 그 돈으로 자선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라고 했다. 놀랍게도 어린아이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아이디어를 짜냈다. 그리고 소아지방변증협회의 행진에 참가해 1000달러 이상의 액수를 모금하는 활동을 벌여 단체에 기부했다.
이 방식의 성공 비법은 고객들이 지속적인 구매와 추천으로 기업을 후원하게 되면 회사가 성장하고 성공한다는 데 있다.
이 밖에도 책에는 마케팅과 경영의 단계별 조언, 내부자 전략, 영혼을 충만케 할 지침이 빼곡하다. 흔히 볼 수 있는 경영서 그 이상의 무엇을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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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고백』. 온갖 감언이설로 당신을 상품에 가입시켜 매달 꼬박꼬박 보험료를 챙겨가다가 막상 사고가 나면 당신의 과실을 찾아내서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으려고 갖은 애를 쓰는 보험회사. 당신의 금쪽같은 돈을 소중히 보관해준다며 턱없이 낮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급전이 필요하면 말도 안 되는 높은 금리를 제시할 뿐 아니라 보증인까지 요구하는 은행. 맡기기만 하면 원금의 2배로 불려준다고 유혹하고서는 수익률이 떨어져도 수수료는 왕창 떼가는 금융회사. 어떤가.이래도 은행과 보험회사, 금융회사가 당신의 재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디가드로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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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금융회사의 비밀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더 이상 당신의 통장을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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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서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고 싶다면?
● 보험회사에서 제대로 보험료를 타고 싶다면?
● 주식시장에서 보유주식을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고 싶다면?
● 금융회사에서 펀드로 수익을 확 올리고 싶다면?
● 그리하여 마침내 당신이 원하는 목표 금액을 만들고 싶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바로 ‘통장의 고백’을 들어야 한다!
◎ 당신의 통장이 폭로하는 금융회사 스캔들,
지금껏 당신이 알고 있던 재테크에 관한 모든 것을 뒤집는다!
열심히 일하며 안락한 노후를 꿈꾸고 있는 당신, 당신도 혹시 재무설계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배(수익률)보다 배꼽(수수료)이 더 큰 재테크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통장의 고백》은 당신이 그간 당신의 돈을 불려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은행, 보험사, 금융회사가 숨기고 있던 모든 진실들을 당신에게 낱낱이 고한다.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은행과 보험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팔아서 자기 배를 불리는 데만 관심이 있고, 혜택을 줄 마음은 없다고 말하며, 이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은행 상품과 보험 상품, 펀드 상품 상식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다. 더불어 ‘고객의 편에 서는’ 은행과 보험, 금융회사의 광고에 반하는 그들의 행태를 하나하나 밝히며 당신이 보험과 은행, 금융권의 횡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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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달인들에게는 그들만의 비법이 있다!
취업달인들이 전하는 생생 노하우 『합격 하셨습니다』. 어느새 우리들은 ‘취업대란’, ‘취업전쟁’이라는 용어를 익숙해하고, 취업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취업을 위한 각 단계에서부터 최종 단계인 면접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취업달인들의 생생한 경험 속에서 찾아낸 사고방식과 상황 대처 능력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이력서 쓰기부터 자기평가에 대한 질문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학연수를 비롯해 실전 면접에 필요한 팁까지 취업을 위한 종합선물세트가 펼쳐진다.
이 책은 취업전쟁에서 승리한 취업달인들과 인사 담당컨설턴트의 면접 평가 요인을 하나로 엮어내 각 유형별 면접 공략법을 철저히 분석해 자신만의 답안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주제별로 핵심이 되는 내용들을 <이것만은 꼭> 코너를 통해 정리하고, 취업전쟁에서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탈락하고 싶다면 이들처럼>을 수록했다.
자신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나?
자신을 얼마나 멋지게 어필할 수 있나?
지금은 예리하고 독한 조언들과 함께 취업의 전략을 새로 짤 때!
취업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취업을 준비할 때 걱정해야 할 것은 사실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력서 쓰기부터 면접에 이르기까지 입사로 향하는 길은 길고 멀기만 하다. 스펙을 쌓는 것만으로도 부족해 공모전?해외연수?대기업 인턴 경력도 없으면 불안하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본 도서는 자기 소개서면 자기 소개서, 어학연수면 어학연수, 면접이면 면접을 구분해서 다
룬 여타의 취업책과 달리 이력서 쓰기부터 면접까지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 할 모든 것을 망라했다.
내용에서 뿐만 아니다. 첫 번째 파트인 SELF WARMING-UP: 취업 전 몸 풀기 에서는 스스로의 적성과 자기평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스펙과 자기 소개서, 인턴 경력 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지를 다루고 두 번째 파트인 12 STEPS: 취업 달인이 일러주는 합격 면접 12steps 에서는 방송, 대기업, 공무원, 국제 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열두 명의 선배들이 전하는 합격 노하우를, 세 번째 파트인 ACTUAL FIGHT: 실전 면접의 모든 것 을 통해서는 집단PT와 집단 토론, 100초 스피치 등과 같은 모든 실전 면접에 관련한 팁을 전하고 있다. 게다가 마지막 챕터 FAQ: 취업 면접 달인의 족집게 멘토링 에서는 면접에 직면해서 점수를 잃지 않는 족집게 팁을 정리하고 있어 가히 취업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라 할 만하다.
취업달인들이 전하는 생생 노하우!
이현택을 비롯한 본 도서의 주요 집필자 외에도 27명의 취업 달인들과 취업 카페 <스펙업>, 취업 싱크탱크
기존의 인터넷 취업카페가 ‘정보’보다는 홍보, 광고, 제휴 사업에 치중하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해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든 <스펙업> (cafe.naver.com/specup)은 인턴, 공모전, 홍보대사, 마케터 등 대학생들의 ‘스펙’에 도움이 될 정보를 가장 풍부하게 모아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현재 네이버 최대의 취업 사이트다. 그리고 어딜가도 제대로 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현실에 반발한 대학생들이 만든 취업 싱크탱크인
어느 한 두 사람의 조언이나 탁상공론식의 노하우가 아닌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합격이라는 승보를 울려본 여러 명의 저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노하우가 있는 책이기에 <합격하셨습니다>는 지금 이 시기에 더없이 반갑다.
때로는 친절하고 때로는 독한 가이드
주제별로 핵심이 되는 내용들은 ‘이것만은 꼭!’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주요 문장은 밑줄로 강조하여 다소 두꺼울 수 있는 분량이지만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탈락하고 싶다면 이들처럼’이라는 코너처럼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예시를 통해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독한 지침 또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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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알면 성공적인 재테크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재테크 안목을 넓히는 환율 재테크 지침서 『환율공부』. 자녀의 유학경비, 해외여행경비, 파생상품, 해외 부동산 투자까지, 이제 우리는 환율을 알지 못하면 재테크를 하지 못할 정도로 환율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환율을 이용한 다양한 투자 활동에 세심한 전략을 소개하는 책으로 기초 편, 중급 편, 고급 편으로 나누어 적극적인 환테크 전략을 공개한다.
이 지침서는 외환시장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상세한 설명을 담은 기초 편을 시작으로, 환율과 해외펀드 재테크, 환율과 주식과의 관계, 환율 투자 등을 담은 중급 편, 환율과 국제 금융시장의 쉬운 내용부터 고난이도 내용까지 고루 섞은 고급 편으로 구성되어있다.
환율을 알면 재테크도 술술 풀린다!
지금 당장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환율을 포함하라
우리나라의 외환시장은 IMF 외환위기 이후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불과 12년 사이에 300억 달러 수준의 규모로 성장했다. 해외여행이나 유학의 길에 오르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요즘에는 환율이 개개인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환율은 재테크의 일부가 되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 외환시장을 재테크 수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외환은 투자의 대상이라기보다는 내가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하는 대상, 위험을 회피해야 하는 대상, 운이 좋으면 수혜를 볼 수 있는 대상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제 자본시장에서는 부동산시장, 주식시장, 채권시장뿐만 아니라 외환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은 환율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환율을 이용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외환시장에 어떻게 접근할지, 외환시장에 대한 투자 전략에서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등에 관해 저자의 현장 경험들을 토대로 자세히 기술했다. 또한 내용을 크게 기초 편, 중급 편, 고급 편으로 나누어 읽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적절히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융시장에서 남다른 통찰력을 보이며 외환 딜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던 환율 지식의 부족함을 친절한 설명으로 보강해준다. 특히 해외여행을 할 때 카드를 써야 할지 현금을 써야 할지에 관한 문제에서부터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환테크 전략, 환율에 따른 해외펀드 수익률 변화, 환율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때 검토해야 할 점 등 재테크와 관련한 여러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전하고 있다. 여기에 아직까지 진행 중인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파생상품에 대해 돌아보고, 환율이 기업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외환 딜러가 되고픈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따뜻한 조언도 함께 실었다.
투자나 재테크 측면에서 환율은 결코 운에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해당 주식을 선정하기 위해 이것저것 분석하고 따져보듯이 환율도 엄연한 투자의 대상이자 분석의 대상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다. 단지 외환을 단순히 실수요 목적에 따라서 사고파는 시각으로 좁게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해외 투자자산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외환시장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해당 국가의 통화를 리스크 회피 대상 이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금융시장은 수년 단위로 활황세와 불황세를 반복하며 성장한다. 그러므로 더더욱 투자자들은 항상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금융시장이 불황일 때 가장 자유로운 투자 상품은 바로 외환 관련 상품이다. 즉 금융시장의 불안은 외환시장에서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오는 법! 누구나 아는 전략보다는 나만의 전략을 수립하고 거기에 맞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책이 냉혹한 재테크 게임에서 승리하고픈 이들에게 든든한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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