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00권을 엄선해 한 권으로 담았다!
경제경영서를 리뷰, 추천하고 판매하는 '800-CEO-READ'의 두 경영자인 타드와 잭이 지난 50년간 주목받은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00권을 엄선해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자기 경영, 성공, 아이디어, 리더십, 혁신 전략, 기업가 정신, 위대한 기업, 마케팅, 재무 회계, 인적 관리 분야에서 지침이 될 만한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다. 각 책을 소개할 때는 '책의 주제, '이 책이 중요한 이유', '이 책이 도움을 주는 방식'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책 한 권당 500~1,000개의 단어가 넘지 않도록 간단명료하게 정리했으며, 책 내용,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아이디어, 이 책의 활용 방법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저자들은 책 하나하나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독자들의 지식이 훨씬 더 풍부해지도록 돕는다. 각 책의 인용문을 강조하고, 풍부한 실례를 담아 읽는 재미를 더했으며, 경제경영서 외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영화나 소설, 아동 도서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에 수록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는 지역사회에 국한돼 있던 사고를 전 세계로 전환시켜 준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은 간단한 테스트를 거치면서 약점이 아닌 강점을 찾아내도록 도와주며, <머니볼>은 어느 업계든 재발명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비즈니스 해결책이 이 책 안에 있다
직장인들이 경제경영서를 읽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부딪힌 문제의 해결책을 구하고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또한 책을 통해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접하기도 한다. 한 예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지역사회에 국한돼 있던 사고를 전 세계로 전환시켜 준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은 간단한 테스트를 거치면서 약점이 아닌 강점을 찾아내도록 도와주며, 《머니볼》은 어느 업계든 재발명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하지만 끝없이 밀려드는 신간 서적들 틈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들어 있는 책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최상의 책을 구분하기 위해 신뢰할 만한 전문가의 추천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그 해결책이 바로 이 책, 《100 Best Business Books》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잭 커버트와 타드 새터스턴은 미국 비즈니스맨들의 멘토로서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경제경영 서적을 추천하기로 유명하다. 그들은 매년 비즈니스와 관련된 경제경영서를 읽고 웹사이트와 블로그에 핵심적인 내용만을 짧고 명확한 메시지로 소개해 많은 비즈니스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저자들은 ‘과연 어떤 체로 걸러내야 늘 시간에 쫓기는 독자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면서 적용 가능성이 뛰어난 선정 기준을 만들었고 그에 부합하는 100권의 책을 선정했다.
각 책에 대한 간단명료한 리뷰를 작성하고, 그 안에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아이디어, 활용할 만한 내용 등을 담았다. 특히 책 자체에 대한 평가보다는 실제 비즈니스와 직장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에 초점을 맞춰 독자들의 필요와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어느 곳을 펼쳐 보든 당신이 원하는 비즈니스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지난 50년을 지배한 비즈니스 통찰을 한 권으로 읽는다
“역사는 똑같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하지만 거기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다”라는 마크 트웨인의 명언이 있다. 그의 말처럼 우리보다 앞선 세상을 경험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성공을 이룬 패턴이 비슷하다. 그래서 그들을 통해 우리는 성공적인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뿐 아니라 그들이 제시하는 방향을 참조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목적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100 Best Business Books》를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론 지금까지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을 소개한 도서들이 더러 있었지만 마치 유행을 따르듯 그저 인기를 끈 책들을 모아서 만든 ‘베스트셀러 종합 목록’과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지난 50년 동안의 경제경영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책들을 현 상황에 맞춰 재해석했다. 수많은 책들 중 100권의 책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고 12개의 주제어로 다시 엮었다.
이 주제어들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의 삶과 강점을 향상시키는 ‘자기 경영’을 비롯해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하는 데 필요한 ‘기업가 정신’, 혁신적 성장을 이룬 ‘위대한 기업’과 무한한 교훈이 가득한 리더들의 삶을 다룬 ‘성공’, 여기에 함정을 피해 고객을 유지하는 ‘마케팅’ 비법과 사람을 이끄는 매혹적인 기술이 담긴 ‘인적관리’까지 비즈니스맨이라면 반드시 접해야 할 내용들이담겨 있다. 각 핵심 주제어에 소개된 책으로는 피터 F. 드러커의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 노트》,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과 같은 고전 경제경영서는 물론, 칩 히스, 댄 히스의 《스틱》과 같은 최신 트렌드 도서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도서 시장을 움직이는 ‘800-CEO-READ’의 추천작
이 책은 한 해에 출간되는 종수만 1만 1,000권에 달하는 미국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도서들만 모아 구성했다. 100권의 책을 추천한 ‘800-CEO-READ’는 미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서적 전문 판매 사이트로, 이곳에서 추천한 도서는 매번 이슈화 되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끊임없이 변화하며 자기계발을 거듭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추천 도서들을 통해 비즈니스 멘토의 통찰력과 금쪽같은 조언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수많은 경제경영서 중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 중이거나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이 담긴 책을 읽고자 하는 비즈니스맨, 어려운 경제 지식을 교양 차원에서 다룬 책을 읽기를 원하는 직장인, 비즈니스 석학들의 조언을 듣고자 하는 대학생과 같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
책이란 하기 싫어 미뤄둔 일이나 과제를 떠오르게 한다. 가장 인기 있는 경제경영서도 정작 그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의 3퍼센트만이 책을 구매하며, 실제로 책을 읽는 사람들은 그들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런 면에서 《100 Best Business Books》는 실용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책 하나하나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지식이 훨씬 더 풍부해지도록 돕는다.
-세스 고딘Seth Godin,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한 해에 미국에서만 출간되는 경제경영서가 무려 1만 1,000권이나 된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책을 다 읽을 시간이 있을까? 그런데 경제경영서를 리뷰, 추천하고 판매하는 ‘800-CEO-READ’의 두 경영자인 타드와 잭은 이렇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했다. 그들은 100권의 책을 선정하고 각 책들의 특징과 경영이나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분야에서 지침이 될 만한 내용들을 제시해 준다. 독자들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는 진정 현명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CNBC
《100 Best Business Books》를 대단하게 평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태껏 이런 책을 만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저자들이 지적했듯이 현 시대에는 지식 통합형의 가이드북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지난 50년 동안 최고의 경제경영서로 평가받으며 21세기 비즈니스맨에게 도움이 될 책들을 엄선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Financial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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