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언어는 물론 비언어적 방법까지 적절히 활용하여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아이디어와 비법을 담고 있다.” - 조 내버로(《FBI 행동의 심리학》의 저자)
“토니야 레이맨이 말하는 의사소통 방법론은 쉬우면서도 체계적이다. 이 책은 자기 PR시대에 필요한 토털 패키지를 제공한다.” - 그레고리 하틀리(《신체언어 입문》의 저자)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획기적인 저서다. 언어 및 비언어적 방법을 동원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들을 익히면 어떤 대인 관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가 있다. 여러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최고의 첫인상 만들기를 책임질 명저다.” - 마크 맥클리쉬(전 미국 보안관 아카데미 면담 기법 교관)
몸짓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제2의 언어다
『몸짓의 심리학』은 신체언어 기술과 언어를 활용한 대화의 기술까지를 총망라한다. 몸짓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제2의 언어다. 이 책은 신체언어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래서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목적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신체언어를 활용해야 하는지, 상대방과 보다 쉽게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러한 심리학적 발견을 유용하게 활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호감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몸짓의 영향력은 순간적이면서 결정적이다. 어쩌면 지금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제스처 하나가 당신에 대한 인상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몸짓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1차적으로는 상대방의 몸짓을 해석하여 숨은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알맞은 몸짓을 취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갖고 있는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심리학적 발견들을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활용하면, 제스처, 억양, 표현, 말 등을 통해 상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느끼고 있는 감정도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 타인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서 진짜 의도와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나아가 자유자재로 그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이 책을 통해 의사소통의 유형을 깨닫게 된다면, 사람들이 하는 말 이면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이 침묵하는 순간에도 몸짓은 말하고 있다!
몸짓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제2의 언어다. 이 책은 신체언어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래서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목적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신체언어를 활용해야 하는지, 상대방과 보다 쉽게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러한 심리학적 발견을 유용하게 활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호감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10분의 1초, 말도 하기 전에 몸짓으로 판단한다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드러나고 잘 읽히는 존재다. 사소한 몸짓을 하거나 입을 열어 말을 할 때마다 남들이 우리를 읽고 파악한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혹은 하지 않는 몸짓과 말들이 타인이 우리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프린스턴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인에 대한 초기 판단은 보통 10분의 1초 안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10분의 1초! 우리한테 주어진 시간은 그것이 전부다. 사람들은 상대가 얼마나 호감이 가고 능력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판단을 한마디 말도 교환하기 전에 내려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몸짓의 영향력은 순간적이면서 결정적이다. 어쩌면 지금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제스처 하나가 당신에 대한 인상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몸짓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1차적으로는 상대방의 몸짓을 해석하여 숨은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알맞은 몸짓을 취할 수 있다.
사람마다 의사소통의 방식이 다르다
몸짓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고, 우리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이유는 상대방으로부터 뭔가를 원하는 때문이다. 때로는 상품을 판매하는 게 목적일 수도 있고, 때로는 상사를 설득하는 게 목적일 수도 있다. 때로는 보다 강한 유대감과 친밀감을 얻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수도 있다. 결국 몸짓언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의사소통의 과정 속에서 몸짓언어를 살펴봐야 하는데, 이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사람마다 의사소통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시각을 중심으로 대화를 하고, 어떤 이는 청각을 중심으로 대화를 한다. 시각 중심으로 말하는 사람에게 청각 중심으로 대화를 시도하면, 그 대화는 원활하게 흘러갈 수가 없다. 결국 신체언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의사소통 유형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갖고 있는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하는 법을 알려주고, 프레임, 리프레임, 미러링, 닻 내리기 등 상대의 잠재의식에 접근하는 다양한 심리학적 발견들을 제시한다. 이러한 심리학적 발견들을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활용하면, 제스처, 억양, 표현, 말 등을 통해 상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느끼고 있는 감정도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 타인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서 진짜 의도와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나아가 자유자재로 그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이 책을 통해 의사소통의 유형을 깨닫게 된다면, 사람들이 하는 말 이면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스를 이끌어내는 몸짓의 심리학
이 책 《몸짓의 심리학》은 신체언어 기술과 언어를 활용한 대화의 기술까지를 총망라한 커뮤니케이션 ‘풀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더할 나위 없이 효과적인 비언어적 기술과 언어를 활용하는 기술을 동시에 터득하여 일상 의사소통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활용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내용들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데만 유용한 것이 아니다. 암암리에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긍정적인 감정들을 유발하고 하루하루의 실적을 올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레이맨이 말하는 의사소통 전략은 하나같이 간단하고 쉬우며, 말하는 상대와 상황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든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고 관련 수단들로 무장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신체언어 전문가인 저자는 쉬운 문장, 직접 체험한 생생한 일화, 체계적인 설명과 보충 설명, 도표, 질의 응답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는 비법을 소개한다. 자신감을 풍기고, 권위를 세우고, 신뢰를 얻고,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주어 항상 상대에게서 ‘예스’라는 긍정적인 대답을 끌어내고 싶은가? 여기에 결정적인 비법들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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