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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관련도서 리뷰모음

by Richboy 2011. 10. 7.

 

스티브 잡스 관련 도서 리뷰 모음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혁신의 목표는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tobfreeman/7163714

 

[책리뷰]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 완벽에 가까울때까지 반복하라

http://blog.daum.net/tobfreeman/7163794

 

[책리뷰]아이패드 쇼크 - 아이패드iPAD의 파장과 후폭풍

http://blog.daum.net/tobfreeman/7163698

 

 

카피캣copycat - 하늘 아래 혁신이란 없다. 혁신적으로 모방하라! 

  ttp://blog.daum.net/tobfreeman/7164043

 

신의 교섭력 - 21세기 대표 CEO 스티브 잡스, 그는 난폭한 폭군이다!

http://blog.daum.net/tobfreeman/7162787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미래의 책을 보고 싶다면?  i -Pad2 출시

http://blog.daum.net/tobfreeman/7163859

 

 

 

"타협하지 말라."
잡스는 탁월성에 집착한다. 이러한 고집으로 독특한 개발 프로세스를 창출하여
진정으로 훌륭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다.
 
 
"디자인은 형태가 아니라 기능이다."
잡스에게는 디자인은 장식이 아니다. 제품의 작동 방식이다.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라."
잡스는 좋은 세탁기를 사기 위해 가족들과 2주 동안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제품을 개발할 때에도 이와 동일한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모두를 개입시켜라."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것이 아니다.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마케터도 제품의 작동 방식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순차적인 프로세스를 피하라."
잡스는 공정 순서에 따라 시제품을 팀 사이에서 한 방향으로만 절달하게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필요에 따라 각 팀을 자유롭게 오가도록 독려한다.
 
 
"만든 후 검증하라."
시행착오를 잘 활용하여 창피할 정도로 많은 시제품들을 내놓고
검증한 후 최종적으로 단 하나를 선택하라.
 
 
"억지로 짜내지 말라."
잡스는 의식적으로 친근한 제품을 디자인하려 노력하지 않는다.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친근함이 자연스럽게 도출되도록 한다.
 
 
"제품의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아이맥은 플라스틱이었고, 아이폰은 유리이다.
이것들의 형태는 소재에 의해 결정된다.
 
 
"A급 선수들만 고용하고 얼간이들은 해고하라."
유능한 직원들은 경쟁사들을 앞지르기 이한 경재 우위의 요소가 된다.
 
 
"최고만을 모색하라."
사람이든 제품이든 광고든 항상 최고를 추구하라.
 
 
"소규모의 팀으로 일하라."
잡스는 팀의 인원을 100명을 넘기지 않는다. 일의 초점을 잃고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윗 사람의 말에 무조건 동조하는
사람에게는 귀 기울이지 말라."
논쟁과 토의는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한다. 잡스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이의를 제기하는 직원을 원한다.
 
 
"지적 전투를 즐겨라."
잡스는 아이디어를 놓고 싸움을 벌임으로써 결정을 내린다.
힘들고 까다롭지만 문제를 낱낱이 파헤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파트너들에게 자유를 허용하라."
잡스는 광고 파트너 샤이엣데이에 완전한 창의성의 자유를 제공했다.
IBM과 같은 경쟁사들은 잡스만큼의 자유를 허용하지 못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교훈

 

 

 

"바쁘게 움직여라."

소매를 걷어붙이고 곧바로 일에 착수하라.

 

 

"어려운 결정에 정면으로 맞서라."

잡스는 혁신을 위해 고통스러운 결정들을 내려야 했지만, 정면으로 맞섰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현명하고 명석하게 회사의 문제들을 평가하라.

 

 

"단호한 태도를 견지하라."

잡스는 애플에서 물러날 때나 극단적인 조직 개편을 시작할 때나

단호하게 공정한 태도를 견지했다.

그는 시간을 들여 그것을 설명했으며, 직원들이 따라 줄 거라 기대했다.

 

 

"정보를 얻어라."

섣불리 추정하지 말라. 회사를 철저히 점검하고

직감이 아닌 데이터를 토대로 결정을 내려라.

어렵지만 공정한 방법이다.

 

 

"도움을 요청하라."

잡스는 회사에 도움을 요청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짊어지지 말라.

중간관리자들이 일정량의 짐을 덜어줄 것이다.

 

 

"초점은 거부를 의미한다."

잡스는 애플의 제한된 자원을 적절히 실행시킬 수 있는

소수의 프로젝트에 조멍을 맞추고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다.

 

 

"초점을 유지하라."

피처 크리프를 허용하지 말라. 모든 것을 단순하게 유지하라.

과도하게 복잡한 기술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미덕이다.

 

 

"잘하는 일을 하라."

다른 일은 모두 위임하라. 잡스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감독하지도,

월가와 협상을 벌이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일에 주력한다.

 

 

"독재자가 되라."

누군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잡스는 애플의 1인 포커스 그룹이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어쨌든 그것은 효과를 발휘한다.

 

 

"여러 가지 대안을 만들어 그 중에서 최고를 뽑아라."

잡스는 선택을 고집한다.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기 위해 개발중인

제품들에 대해 늘 여러 가지로 변형시켜볼 것을 요구했다.

 

 

"픽셀 하나하나까지 디자인하라."

세부사항을 파고 들어라.

잡스는 가장 조그만 세부사항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곤란한 상황을 자초하지 말라."

애플의 엔지니어들은 기존의 맥 운영체제를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잡스는 그것에 대해 비판하는 일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기존 제품을 깎아내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맥OS X를 만들기 이해 1,000여 명의 프로그래머들이 3년 동안 쉬지 않고 매달렸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오스본 효과를 피하라."

고객들이 신제품을 기다리느라 기존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사태를

방지하려면, 신기술은 출시 준비가 끝날 때까지 비밀에 부쳐라.

 

 

"아이디어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시도하라."

잡스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피하지는 않았지만 기꺼이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단순화 하라."

단순화는 깎아내는 것을 의미한다.이것 역시 잡스가 설정한 초점이다.

단순화를 쉬해서는 다른 것을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고객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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