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힘들다고 변명만 하고, 위로만 받을 것인가?
죽자고 하면 반드시 된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청년이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던 농산물로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그의 이유 있는 성공 정신을 낱낱이 공개한다! 우리나라 농산물 대표 브랜드 ‘총각네 야채가게’를 만들어 ‘맨주먹 성공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자, 많은 창업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이영석 대표가 처음으로 밝히는 지극히 현실적인, ‘토종 한국식’ 성공 마인드.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서, 학벌이 달려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운이 지지리도 없어서… 다양한 변명을 앞세워 게으름 피웠던 이들에게 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창업준비생, 창업자 들이 함께 읽고 마음을 다지기에 더없이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다.
“언제까지 힘들다고 변명만 하고, 위로만 받을 것인가?
죽자고 하면 반드시 된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청년이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던 농산물로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성공 스토리가 아닌 ‘성공 정신’에 초점을 맞춘,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성공 동력!
“내가 남들보다 적게 자고 더 열심히 뛰어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내가 가진 없이 시작하여 성공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으니, 남들과 똑같이 먹고 자고 쉬어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다는 깨우침 때문이다.”
“일자리가 없다고요? 정말로 찾아보셨나요? 세상에 널린 게 일자리예요. ‘주제 파악’이 먼저입니다.”
“2시간 먼저 출근하고, 2시간 늦게 퇴근하고, 2배로 열심히 일하십시오. 주인이 아닐 때 주인처럼 일해야 훗날 진짜 주인이 됩니다.”
불합리한 회사를 박차고 나와 장사꾼 길을 택해, 20년간 야채장사 한 길을 걸어온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대학 나왔다는 자존심 다 버리고 오징어 행상 따라다니며 장사를 배우기 시작해, 트럭행상을 거쳐 전국 40여 개의 점포를 가진 대규모 농산물 판매 기업으로 성장시킨 독보적인 인물이다. ‘맨주먹 성공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자, 많은 창업 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드라마와 뮤지컬 소재로도 활용되며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올해로 야채장수 경력 20년이 된 이영석은 그의 첫 책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쌤앤파커스 刊 )를 통해, 지금의 자신을 만들고 지탱해준 성공 정신에 대해 최초로 공개했다. 저자 스스로가 “뒤통수를 한 대 후려치는 듯한 책”을 지향했듯, 세상 탓, 부모 탓, 스펙 탓만 하면서 변명만 늘어놓는 이들에게, 앉아서 생각만 하고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이들에게, 비전이 없다고, 적성에 맞지 않다고 직업 바꾸기에 혈안이 된 이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위로에 익숙한 세대에게, 모든 것을 사회 문제로 돌리고 주저앉은 이들에게 전하는 이영석의 성공 메시지는 흔들리는 청춘에게, 방황하는 직장인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와 방법을 찾게 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경기가 안 좋다고 힘들다고 고민만 하는 사람들. 하지만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문 닫는 집이 있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잘되는 집은 여전히 잘된다. 경기가 좋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안 좋아진 경기를 어떻게 하겠는가? 내가 경기를 좋게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안 좋은 경기 속에서도 장사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 그것이 내 역할이다.”
그의 말처럼, 세상이 녹록지 않은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세상 속에서도 어떻게 자신이 목표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몫이다.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국가대표급 장사꾼 이영석. 고추보다 매운 토종 한국식, 막강 성공 마인드를 배워라!
“이 책은 평범한 우리를 위한 책이다. 부모 잘 만나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면, 혹은 일찍 성공해서 걱정 없이 호의호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전적으로 ‘없는 놈이 성공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에 관한 멋진 명언이나 타인의 그럴듯한 성공 스토리를 들먹이지 않는다.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하는 대신, 무식한 장사꾼이 온몸으로 부딪쳐 깨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가난은 암과 같다. 어떤 질병보다 무섭고, 고통의 근원지인 가난. 혹시 당신은 가난에 익숙해진 것은 아닌가? 병에 걸리면 음식과 습관을 바꾸고 치료에 열중하듯, 가난을 치료해야 할 병으로 여기고 삶의 습관을 완전히 바꿔라. 내 자식에게까지 가난이라는 병을 물려주지 말라.’
‘나는 똥개다. 남들처럼 좋은 조건, 높은 스펙과는 거리가 먼 똥개. 똥개면 똥개라고 인정하는 것. 그게 뭐 어려운 일인가? 똥개든 진돗개든 어떻게 태어났느냐는 문제되지 않는다. 똥개로 태어나도 평생 똥개로 빌빌대며 살다가 죽을 것인가, 아니면 진돗개로 탈바꿈해 멋진 인생을 살아볼 것인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덧셈 삶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지금 연봉이 2천만 원이라면 내년에 얼마를 받을 거라 생각하는가? 2,200? 2,500? 자신의 몸값을 더하기하지 말라. 어떤 방법으로든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서 내년에 4천만 원 받을 생각을, 후년엔 8천만 원 받을 생각을 하라. 삶을 곱셈으로 생각하라.’
저자의 20년 장사 내공만큼이나 탄탄한 성공 정신은 책 속에서 쉴 새 없이 튀어나온다. 쥐뿔도 없이 시작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깨친 내용인 만큼, 뜬구름 잡는 소리와는 거리가 멀다. 꿈부터 꾸라는 말 대신, 꿈꾸기 전에 먼저 대가를 치를 단단한 각오부터 하라고 말한다. 회사에 비전이 없다면 과감히 때려치우라고 말하지 않고, 부모나 회사는 당신에게 비전을 주지 않으니 스스로 찾으라고 말한다. 배우려면 돈 내고 배우라고 말하고, 2시간 먼저 나오고 2시간 늦게 퇴근하라고 말한다.
동화 같은 자기계발서가 아닌,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창업준비생, 창업자 들이 함께 읽고 마음을 다지기에 더없이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다.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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