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의 성공을 위해 제1의 가치로 ‘겸손함’을 꼽은 전 메릴린치 투자은행 사장 다우 김부터 《트랜스포머》,《어벤저스》등 굵직굵직한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디자인을 맡은 콘셉트 디자이너 스티브 정의 성공비결,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치어리더’가 되자고 격려한 브라이언 트레시 등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릴 만한 노장들과 한국인으로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의 가르침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 권으로 담아내기엔 아까운 지상 최고의 수업!
살아 있는 전설의 ‘한 수’를 배운다!
왜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보라!”고 하는가? 정상에 오른 그들에게는 평범한 사람이 가지지 못한 ‘결정적 한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의 거장 브라이언 트레이시부터,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까지… 이 책은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12명의 구루들을 만나서 들은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이 만남을 감히 “기적”이라고 말한다. “삶의 밑바닥에서 허우적댈 때 만나 얻은 그들의 가르침은, 내 모든 삶을 바꿔놓았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다!” 단 한 권으로 엮기엔 아까운 위대한 수업들. 한 자도 놓쳐선 안 될 주옥같은 이야기와 비범한 가르침은 저자가 “반드시 영혼에 새기라”고 강조할 만큼 강렬하면서도 감동적이다.
“내가 그들을 만난 건 기적이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던 남자의 인생을 구한 ‘열두 번의 만남’
“꿈을 잃지 마세요. 당신이 이토록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는 이뤄질 겁니다. 다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난의 시간을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꼭 이겨내세요.”
- 잭 캔필드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던 한 남자가 있었다.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해야 하나, 고뇌하던 그를 구원한 건 한 통의 편지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작가 잭 캔필드가 그에게 보낸 이 편지는, 그의 삶을 180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자기계발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허무하게만 여기던 내게 그 일은 삶의 혁명과도 같았다. 이후 나는 기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세계 최고의 구루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워렌 베니스, 브라이언 트레이시, 하워드 슐츠…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들으며, 그들이 왜 최정상에 설 수밖에 없는지 깨달았다. 날카롭게 번뜩이는 통찰,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해법, 명성에 걸맞은 온화하고 겸손한 성품…. 그들의 가르침은 성공에 대한 나의 갈증을 충분히 해소해주었고, 내 삶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요롭고 넉넉해졌다. 세계 최고의 구루들을 만난 건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자, 기적이었다!”
-저자의 글 중에서
이 편지의 주인공은 이 책의 저자인 최상태 미주 「중앙일보」 기자. 공고 졸업생 출신의 가난한 유학생이던 그는, 이 편지를 계기로 한 가지 결심을 한다. ‘잭 캔필드 같은 세계 최고의 구루들을 직접 만나보자!’ 그는 실제로 자기계발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부터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까지, 세계 최고의 구루들을 만나며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야만 한다”는 것을. 최고에게는 남들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결정적 성공의 ‘한 수’가 있었던 것! 그것은 오직 ‘최고’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이었다.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바닥에 선 사람을 정상으로 이끄는
지상 최고의 수업!
이 책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라》는 바로 그 최고들의 ‘한 수’가 응축된 결과물이다. 일과 인간관계 등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들에 대해, 그들은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리고 최고들의 이야기답게, 그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결코 따라오지 못할 ‘성공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조직에서의 성공을 위한 제1의 가치로 ‘겸손함’을 꼽은 前 메릴린치 투자은행 사장 다우 김. 그는 ‘경쟁에 도가 튼 최고의 인재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들을 밟고 올라가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겠다는 겸손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남보다 더’ 돋보이는 데만 몰두하는 이들에게 시사점을 주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가 하면 「트랜스포머」, 「어벤저스」등 굵직굵직한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디자인을 맡은 콘셉트 디자이너 스티브 정은 성공의 비결로 ‘하드워킹’을 꼽는다. 그는 회사생활을 시작한 지 7년 동안 딱 사흘, 그것도 아파서 사흘만 쉬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렇게 한 이유는 단지 그 일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아침에 눈 뜨면 회사에 출근할 생각에 괴롭기부터 한 이들에게, 그의 이야기는 사고의 전환을 불러일으킨다.
그 외에도 성공하려면 ‘기빙(Giving)’, 즉 주는 것의 힘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한 데이비드 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치어리더’가 되자고 격려한 브라이언 트레이시 등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릴 만한 노장들과 한국인으로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의 가르침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리더십의 대가 워렌 베니스는 “최고들이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라며 이 책에 답이 있음을 강조했고,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는 이 책을 향해 “기회는 붙잡았을 때만 문을 열어준다. 이 책이 당신에게 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필독을 권했다.
지금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는가?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의 길이 맞는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힘들어 하고 있는가?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만나라. 그들의 말을 영혼에 새기고, 지금 당장 삶에 적용하라! 이 책은 지금 현재보다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깨달음을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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