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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書架에 꽂힌 冊

주목되는 금주의 경제경영 신간 - 3월 둘째 주

by Richboy 2015. 3. 14.

 

라이프스타일이 바뀌면 돈이 모인다
대학등록금, 결혼자금, 양육비, 내 집 마련, 사업자금, 노후 준비…. 우리 사회의 대다수 구성원인 월급쟁이, 아르바이트, 월세/전세살이들은 이런 큰돈 때문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돈과 전쟁을 치른다. 그래서 신용카드와 대출, 벼랑 끝에 몰리면 극단적인 선택까지 한다. 젊은 세대는 포기하고, 중장노년층은 절망한다. 여기서 헤어날 방법은 없을까?
작은 데서부터 시작해보자. 큰돈을 못 번다면 작은 돈부터 모아보는 것이다. 푼돈 재테크는 우선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삶이 바뀌지 않는 한 돈은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 책은 여러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규모를 6개월마다 10%씩 줄이고, 남의 눈을 의식해서 돈을 쓰지 말라고 말한다. 또한 허세를 부려 비싼 선물을 하는 대신 마음을 담아 실용적이고 소박한 선물을 하라고 권한다. 소비적인 취미보다 산책이나 글쓰기 같은 취미도 좋을 것이다. 필요할 때마다 즉각 사는 것이 아니라 조금 기다리다 보면 좋은 방도가 나오기도 한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한 달에 적게는 몇 만원, 많게는 수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고, 이것이 1년, 5년, 10년 동안 모이면 엄청난 자산이 될 수 있다.

푼돈 마인드부터 작은 돈을 모으는 소비습관까지
오늘도 알게 모르게 푼돈이 빠져나간다. 말 그대로 ‘푼돈’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몇 푼 안 되는 적은 돈’, ‘많지 않은 몇 푼의 돈’이다. 많으면 얼마나 많겠나 싶지만 이게 모이면 살림에 큰 타격을 준다. 월급날이 가까워질수록 누구나 그런 사실을 체감하게 된다. 그러나 목돈이 통장에 들어오면 다시 푼돈의 소중함을 잊는다. 푼돈을 중요시하는 마인드가 머릿속 깊이 자리 잡지 않으면 이렇듯 낭비 심한 생활을 무한반복하면서 돈이 절대 모이지 않는다.
책은 푼돈의 가치에 대해 일상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20대 직장여성의 평범한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가 하면, 담배를 끊기 위해 단식원에 가입한 중견기업의 직장인, 식당에서 할인권을 내미는 큰 회사의 사장님 등 주변의 인물을 등장시켜 서민들의 소비생활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하고 직접 만났던 짠돌이들의 경제 마인드를 들려주기도 한다.
또한 경제학 전공자답게 작은 돈에 숨겨진 경제지식을 소개함으로써 푼돈이 어떻게 큰돈으로 커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를테면 발품을 팔아 1만 원짜리를 9000원에 사던 사람이 백만 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할 때는 만 원쯤은 우습게 여기는 착각을 꼬집어 설명한다. 돈의 상대적 가치에 속고 마는 것이다. ‘소비는 미덕’이라는 슬로건에 휘둘리는 사람들, 일확천금의 비경제성, 가정경제의 최소비용 최대효과, 번 돈과 남은 돈의 경제학적 이해, 엥겔지수로 본 지출과 절약 등을 설명하며 푼돈 마인드를 강조한다.

인생이 심플해지는 소비생활 다이어트
《푼돈 재테크》는 푼돈을 아끼고 모은다는 것이 단지 종자돈을 마련하거나 금전적 부자로 향하는 길만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푼돈을 통해 작은 것의 소중함을 깨달음으로써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비록 푼돈이지만 일상에서 절약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인생이 바뀐다. 담배, 커피, 군것질, 택시비를 줄임으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고, 근면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금씩 돈이 모이는 것을 보면서 인생에 대한 낙관론도 커진다. 생활 자체가 심플해지고, 절제 속에서 작은 것들에 감사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숙한 어른을 만드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한다. 나아가 깐깐한 소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우고, 자원을 소중히 하는 환경친화적 생활을 하도록 해주는 등 마치 인생 전반의 변화된 모습을 가능케 해준다. 작은 돈이 바꾸는 삶의 기적이다.

책은 일상에서 푼돈을 아끼는 소비습관도 설명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은행수수료를 아끼고, 신용카드 사용을 절제하며, 전기요금이나 교통비, 통신료를 줄이는 것이다. 배고플 때 적당히 먹고, 사재기를 지양하며, 냉장고를 가득 채우지 않는 것, 이 모든 것이 어쩌면 너무나도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적 소비는 대개 이런 것들이며,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우리는 이 소수의 사람들을 ‘짠돌이’라 부르며 비하하지만 그들의 통장을 내심 부러워한다. 돈이 없어 늘 쩔쩔매는 사람이라면 《푼돈 재테크》를 통해 한번쯤 그들이 어떻게 푼돈으로 그토록 많은 돈을 모았는지 귀를 기울여볼 일이다.

 


푼돈 재테크

저자
장순욱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5-03-0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주식, 펀드, 부동산으로 "돈 좀 모으셨습니까?" 월급쟁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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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대중문화와 소비자의 심리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기회를 찾아내다!


숫자 예측이 아닌 드라마와 영화, 일상 속 대중문화 심리로 읽는 트렌드!

· 온 국민이 셀러브리티가 되는 미래는?
· 집밥와 먹방 열풍, 소셜 다이닝의 공통점은?
· 인기인들의 달력 발행이 늘어나는 이유는?
· 부자 남자 주인공이 질병이나 장애가 많은 이유는?

피터 드러커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다. 미래 예측, 트렌드 분석은 기업의 중요한 사업 과정이지만 예측 자체가 올바른 답을 알려주는 해답서는 아니다. 미래 예측이나 트렌드 분석 자체가 올바른 답을 알려줄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트렌드를 예측하더라도 그 속에 숨어있는 심리를 모르면 결과는 천양지차로 달라질 수 있다.
《새로운 트렌드가 온다 : 미래 트렌드, 예측을 뛰어넘는 행간 읽기》는 사업 동향 분석이나 딱딱한 숫자, 트렌드 키워드를 나열하는 대신 대중문화의 행간에 숨겨진 소비자의 욕망과 심리를 분석해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는 문화심리 트렌드서이다.
TV 드라마, 영화, 라이프스타일 등 일상생활을 관통하는 문화심리를 비롯해 경제·사회적인 현상들의 행간을 읽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을 분석해 미래를 주도할 트렌드가 왜 발생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과정을 설명해준다.

셀카봉, 허니버터칩, 집밥까지 대중문화 속에 감춰진 트렌드를 읽다!

2015년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수많은 제품이 넘쳐나는 시대, 트렌드 분석과 미래 예측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48개 주요 트렌드를 보여주고, 그 트렌드가 탄생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영화잡지를 읽듯 쉽게 읽을 수 있게 제시해준다.
최근의 트렌드 하면 몇 가지 꼽히는 키워드들이 있다. ‘셀카봉’. ‘집밥’, ‘작은 사치’, ‘결정장애 세대’, ‘세대 갈등’…. 이 책은 그 트렌드가 발생한 문화심리, 인간의 욕망에 주목했다. 흔히 셀카봉 유행이 ‘나홀로 문화’ 때문이라고 분석하지만 SNS에 사진을 올려 자아를 표출하고 인정받고 싶은 심리가 숨어 있다. 새로운 트렌드 ‘먹방’이 시청자들을 대리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유행한다고 분석하지만 그 외에도 먹방을 통해 얻는 정서적 효과, 자아충족감 때문이라고 저자는 분석한다. ‘결정장애’라는 말에도 넘쳐나는 제품으로 피곤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행간’이라는 부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뚜렷한 미래 예측을 제시하거나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는 대신 한국이라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문화가 소비되는 성향과 한국인의 욕망 속에 숨어 있는 심리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빠르게 변하는 한국 사회는 트렌드의 잦은 변화로 몇 달 앞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때문에 저자는 미래 예측보다 트렌드가 발생한 구조와 행간에 주목하고, 그 행간에서 소비자의 숨겨진 욕망을 읽어 새로운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법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처럼 미래 예측과 인문의 융합을 시도한 이 책에는 저자의 16년간 문화비평가로서의 경험과 통찰이 담겨 있다.
‘집밥에 열광하는 사회’, ‘셀카봉과 자아표출의 문화심리’, ‘‘썸’의 심리에는 문화적인 무엇인가가 있다’ 등 48개 주요 트렌드와 경제·사회·문화 기사들의 행간 속에 숨어 있는 소비자의 욕망, 미래의 전망까지 경제뿐 아니라 심리라는 인문을 융합한 접근방식은 트렌드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각화하고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의 인문적 융합

미래는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 말은 미래를 내다보는 일의 목표가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에 있음을 말한다. 미래의 특정 사실이나 현상, 사건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펼쳐질지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 훨씬 더 그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주안점을 두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나 사건, 유행, 징후들 사이에 있는 ‘의미들’을 풀어보는 것이다. 그 내용이 꼭 트렌드의 분석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지라도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의 선택이나 결정에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근래에 우리가 보았던 경제·사회·문화적인 현상들을 통해 숨겨졌거나 자칫 놓칠 수 있는 함의들을 이끌어내 현재의 트렌드는 물론 앞으로의 트렌드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따라서 상관없을 것 같은 현상이나 사실들이 어떻게 씨줄과 날줄로 엮이면서 가치와 함의들을 만들어 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흥밋거리일 것이다.
 

 


새로운 트렌드가 온다

저자
#{for:author::2}, 새로운 트렌드가 온다#{/for:author} 지음
출판사
새로운제안 | 2015-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일상 속, 대중문화와 소비자의 심리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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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영,
한 줄 우화로 시작하라!


우화에는 ‘힘’이 있다.
직설적 표현과 달리 비유와 상징을 활용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게 호기심과 심미적 쾌감을 준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독자는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몰입하기 마련이다. 이어지는 극적 결말에 감동이나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교훈도 얻는다. 자칫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내용조차 우화로 전하면 상대방을 쉽게 납득시킬 수 있다.
우화는 또 사물과 사건을 단순화해 핵심과 본질에 쉽게 접근하게 한다.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지 않아도, 굳이 철학적 담론을 끌어다 쓸 필요도 없이 사안의 핵심을 깨닫게 해준다는 얘기다. 적절한 비유로 흥미를 유발시키며 이야기를 전개하다 보면 상대는 저절로 고개를 끄떡인다. 덕분에 우리는 우화를 읽으며 어려운 개념이나 복잡한 문제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의 우화로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점도 매력이다. 우화는 사람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는 것은 기본이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매일 권력 다툼이 일어나는 정치 분야는 물론 직장인들의 처세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편 당 분량이 짧아 바쁜 현대인들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읽을 수 있다는 게 우화의 최대 장점이다. 짧은 독서 시간에 긴 사색을 할 수 있게 하는 장르가 우화다. 함축적 내용을 나름대로 풀어가면서 일상생활 이곳저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적용하다 보면 삶의 지혜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다.

단 몇 분 만에 리더의 눈을
뜨이게 하는 60가지 이야기


《우화경영》은 이렇듯 놀라운 우화의 힘을 이용해 경영을 풀어낸 책이다. 잘 알려진 이솝우화에서부터 장자, 라퐁텐, 루미, 크르일로프 등 이름난 이야기꾼들의 흥미로운 우화들이 현대 경영 사례에 절묘하게 스며들었다.
Part 1에서는 전략적인 경영의 길을 제시한다. 빠른 판단이 필요할 때, 잇속보다 윤리를 따르는 것이 이득인 이유, 갑과 을의 관계 등 전략적으로 숙지해야 할 경영의 기본을 다루고 있다. Part 2는 위기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법을 다룬다. 여러 기업들의 실패·성공 사례가 흥미로운 우화와 어우러져 이해를 돕는다. Part 3은 ‘인간’을 다룬다. 직원, 비서, 참모 등 경영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인간 군상을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Part 4는 ‘비즈니스는 생물이다’란 제목 그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러 가지 돌발적인 경영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다룬다.

이제, 어려운 경영서를 읽으며 억지로 공부할 필요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런 저런 우화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경영에 필요한 지혜의 곳간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화경영

저자
장박원 지음
출판사
매경출판 | 2015-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요즘 쿨한 리더는 우화로 경영한다!짧은 독서 시간에 긴 사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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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문제에 부딪혔다면 비즈니스 명저를 탐독하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권하는 책”

비즈니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곧 사회와 개인의 삶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이 책에는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창의성과 혁신,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등 모든 비즈니스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명저 속 지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지금 어떤 문제에 부딪혔다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하루의 일상이 버겁다면, 한번쯤 멈추어서 이 책과 함께 산책을 나서보라.
문제의 원인에 대한 실마리가 이 책에 숨어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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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 병원은 미국에서 최고의 병원으로 손꼽혔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의료 사고가 계속 일어나자 이제 의료과실의 대명사가 되었다. 언론은 로드 아일랜드 병원의 웃지 못할 행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급기야 병원이 경영 위기에 몰렸다. 이에 메리 라이크 쿠퍼 박사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잘못된 권위의식으로 인해 습관이 된 경직된 조직문화, 그에 따른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붕과가 핵심 문제임을 알아냈다.

-본문 ‘습관적 조직문화가 기업을 지배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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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이 평생 읽어야 할 비즈니스 필독서를 한 권에 담았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명저 35권을 추천하고 20권을 선별해 사례 중심으로 흥미롭고 알기 쉽게 소개하며 그 중 10권은 집중 조명했다.

오랜 세월 학계에서 그리고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스테디셀러들, 어려운 경제경영 전문서적이 아니라 대중을 위한 비즈니스 명저들 속에 당신을 위한 해법이 숨어 있다. 풍부한 실제 사례들과 전문가들의 과학적 연구, 검증된 지식들을 통해 사회현상을 꿰뚫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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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Giver)들의 성공은 매우 떠들썩하다.
기버는 폭포가 쏟아져 물이 사방으로 무차별적으로 퍼지듯이 성공을 한다. 이들이 베풀었던 공로가 한 번 되돌아오기 시작하면 시너지가 나면서 폭발적으로 성공의 길이 열리며, 무엇보다 그 성공의 열매들이 다른 사람에게 급격하게 퍼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는 이 책을 해부하면서 기버의 성공원리를 ‘인맥 쌓기’, ‘협력’, ‘평가’, ‘영향력’이라는 4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떤 기버들은 추락하는데 다른 기버들은 비상하는지를 알아볼 것이며, 기버로서 성공 사다리의 맨 위에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전략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본문 ‘대인관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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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쉽고 재미있다. 답답한 오늘을 환기시켜줄 통쾌한 통찰

편견을 깨뜨리는 흥미롭고 놀라운 실제 사례들이 가득.
이 책은 별다른 아무 의심 없이 관습과 편견에 따라 행동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가 그동안 간과해 왔던 잘못된 행동과 생각들을 깨닫고 수정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몇 권쯤은 직접 읽어 보고 싶어질 것이고, 그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삶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이 버거워 새로운 탈출구를 꿈꾸는 당신에게,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원칙을 다시 세우도록 돕는 책이다.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저자
고영성 지음
출판사
스마트북스 | 2015-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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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이꺼 스타트업!”
깐깐하게 준비해서 생존확률을 높이는
기술창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자는 대부분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창업을 고민한다. 특히 기술창업의 경우 기술로부터 아이템 도출작업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고객의 문제를 인식한 후 이에 대한 차별화 솔루션으로서 아이템을 도출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좋은 기술을 활용한 높은 성능의 아이템이니 잘 팔릴 것’이라는 가정을 근거로 한, 다시 말해 기술 중심 혹은 제품 중심의 아이템 기획이 주를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 최근 창업교육에서 기술과 제품 중심이 아닌, ‘고객의 문제’를 중시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까닭이다. 그럼에도 기술창업자는 ‘고객의 문제’ 역시 기술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내게 지금 차별화된 기술역량이 있는데, 굳이 이를 배제해놓고 아이템을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기술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최대한 많이 브레인스토밍하되 이러한 솔루션이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사업화하는 데 장애물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지닌 ‘기술창업자의 관점’에서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링, 전략수립(기술개발/생산/판매/인력수급), 백데이터 확보 등 스타트업 과정에 따라 실제 워크시트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자신의 사업 아이템에 적용하고 플랜을 짤 수 있도록 기술창업 방법론을 조목조목 대입시켜 알려주고 있다.
책의 제목대로 조금 깐깐하긴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순서대로 구성요소들의 개념을 파악하고 그대로 따라하면 생존 확률이 높은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좀 더 ‘리얼’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을 유기적으로 넘나드는 스타트업 로드맵!
단시간에 목적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빠르게 스케치하라!


엔지니어가 창업을 결심하게 되면, 나름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비즈니스를 진행하다 보면 아이템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여러 가지 이유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따라서 비즈니스 모델을 신줏단지 모시듯 할 필요도 없고, 한 번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절대적인 것 마냥 아낄 필요도 없다.
스타트업에 있어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도 사업계획서도 아닌, 백데이터 작업과 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 구성요소들 간의 경계를 유기적으로 넘나들며 빠르고 직관적으로 목적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방법론이나 사업계획서 작성법으로는 이에 한계가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저자는 창업대학원에서 창업학, 그 중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기술창업 방법론’을 10회 이상 반복하며 이론을 익히고 대학교에서 그 이론을 맡아 가르치며 몸으로 체화한 사람이다. 이후 대덕특구의 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초기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각종 사업전략까지 실무를 혹독하게 트레이닝하였으니 기술창업에 관한 한 전문가로 거듭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유수 대학에서 이론으로 접하게 되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론이나 창업전략론과는 달리, 스타트업 현장에서 정말로 목말라하는 정부자원자금을 포함한 자금조달 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더해 비즈니스 모델링, 비즈니스 전략, 추정재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기술창업 프로그램’으로 제시할 수 있었다.
비록 깐깐하게 준비과정을 거치고 치열하게 고민을 해야 할 테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로드맵 삼아 사업계획을 세워가다 보면, 정부지원자금이든 엔젤자금이든 투자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계획서 쯤은 ‘이까이꺼!’할 정도로 거뜬하게 작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스타트업을 하는 깐깐한 방법

저자
민광동 지음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 2015-03-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깐깐하게 준비해서 생존확률을 높이는 기술창업 사업계획서 작성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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