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이 행복한 게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하다!
자녀들을 위한 한국형 자기계발서의 원조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제5권 『강헌구의 인성수업』.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엄격한 기준, 높은 잣대 때문에 아이들은 지쳐만간다. 모두가 훌륭해야 된다고 다그치며 세상은 우리를, 우리 아이들을 몰아세웠다. 그렇게 아이들은 무기력해졌고, 꿈을 잃었다. 이 책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인성에 관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저자는 훌륭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나’라는 자긍심을 가지라고 다독인다.
책은 나, 너, 세계,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그 범위를 확장해 가며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모습들을 충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Lesson 1 Pride, Lesson 2 Color 자긍심을 갖고 나만의 색을 갖자는 ‘나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Lesson 3 Friend에서 타인을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하는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 뒤, Lesson 4 Passport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 위해 필요한 성품을 이야기한다. 나아가서 Lesson 5 Leader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을 이야기한다.
책은 나, 너, 세계,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그 범위를 확장해 가며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모습들을 충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Lesson 1 Pride, Lesson 2 Color 자긍심을 갖고 나만의 색을 갖자는 ‘나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Lesson 3 Friend에서 타인을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하는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 뒤, Lesson 4 Passport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 위해 필요한 성품을 이야기한다. 나아가서 Lesson 5 Leader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을 이야기한다.
인성을 잃은 세대에게 말한다, 꼭 남보다 더 훌륭해질 필요는 없다고.
잘나지 않아도, 설령 후회할지라도,
그래도 괜찮은 삶에 대하여
이 책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인성에 관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은 훌륭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깎아 놓은 듯한, 완벽한 인성을 갖추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엄친아, 엄친딸만 환호받는 세상 속에서
이 책은 오히려 훌륭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나’라는 자긍심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으며,
거기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책은 나, 너, 세계,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그 범위를 확장해 가며,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모습들을 충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자기를 긍정하는 것으로부터 자긍심과 자존감을 일깨워 주고,
어떤 친구가 되어 주어야 좋을지를 이야기해 준다.
또한,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태도들을 일러주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풍성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인성의 이론서가 아니다.
인성을 강조하면서도, 인성을 마치 교과 과목처럼 다루는,
우리가 가져야 하는 또다른 수험서가 아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자기 긍정의 빛
자기 긍정을 통해 남을 긍정하는
사랑과 화해의 놀라운 메시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깨닫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잘나지 않아도, 설령 후회할지라도,
그래도 괜찮은 삶에 대하여
이 책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인성에 관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은 훌륭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깎아 놓은 듯한, 완벽한 인성을 갖추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엄친아, 엄친딸만 환호받는 세상 속에서
이 책은 오히려 훌륭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나’라는 자긍심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으며,
거기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책은 나, 너, 세계,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그 범위를 확장해 가며,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모습들을 충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자기를 긍정하는 것으로부터 자긍심과 자존감을 일깨워 주고,
어떤 친구가 되어 주어야 좋을지를 이야기해 준다.
또한,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태도들을 일러주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풍성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인성의 이론서가 아니다.
인성을 강조하면서도, 인성을 마치 교과 과목처럼 다루는,
우리가 가져야 하는 또다른 수험서가 아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자기 긍정의 빛
자기 긍정을 통해 남을 긍정하는
사랑과 화해의 놀라운 메시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깨닫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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