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24 自由時間... 모처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해골마저 시원하다. 다 잊어야 새로 시작할 수 있다. 모두 기억해야 다시 싸울 수 있다. 잊어야 할 것들... 기억해야만 할 것들... 아직 하드는 넉넉한가 보다. 딱 한 잔만 더하고...자자구. 2007. 6. 22. 雨...非...비 매일 비를 안고 울어도 그 비에 젖어 아파도 저 비를 미워 할 수가 없죠 나를 때리는 저 빗물이 날 파고드는 빗물이 그리운 그대 같아서... 2007. 6. 21. lonesome man.. 2007. 6. 21. 타잔...윤도현. 칼대신 마이크를 들고 있지만... 노래대신 게스트와 이야기를 하지만... 그는 아직 '타잔'이다. 내게는... 2007. 6. 21. 厭 ... 귀.찮.다. 내키지 않는 짓을 하기가 싫어졌다. 어쩔 수 없다고 내내 달래왔지만 이젠 싫다. 어정쩡한 관계는 이제 싫어졌다. '외로우니까 인간이다.' 가고픈 길...그냥 가련다. 2007. 6. 21. 이달 30일 보름달은 '블루문' [한겨레] 이번달에는 보름달이 1일과 30일 두번 뜬다. 달이 완전히 차 보름이 됐다가 그믐을 거쳐 다시 차는 데는 약 29.5일이 걸린다. 양력은 2월을 빼고 30~31일이어서 1일에 보름달이 뜨면 30일이나 31일에 보름달이 뜰 경우가 생긴다. 이때 두번째 뜨는 보름달을 서양에서는 ‘블루문’이라 한다. 이동주.. 2007. 6. 20. 이전 1 ···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5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