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ichboy.../나, Richboy14 눈 뜨기 싫은...가끔 가끔은....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차라리 편할 때가 있습니다. 2009. 8. 12. 입방정... 오늘 오후 비가 내린다고 하길래 반가워 했더니... 300 밀리가 온다고 하네요. 일년 치 내릴 반의 반이라고 합니다. 전... 어제 빗소리가 그립다고 했지, 물폭탄이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거든요... 괜한 소릴 했나 싶어 심장에 뜸을 놓은 기분이 듭니다. 이젠 빗소리가 싫어질라 합니다. 뱀발 ; 수해대비 .. 2009. 8. 11. waiting... 비가 그리웠습니다. 아니 빗소리가 그리웠습니다. 시원한 소리가 듣고 싶었는데... 하늘은 푸르기만 했습니다. 죄없는 일기예보만 탓하고 있습니다. 비... 비...소리... 무엇이든 기다리면 오지 않나 봅니다. 췟~ 2009. 8. 10. I wish... 간절히 바라건대... 주말엔 ... 욕조에 물 한가득 채우고... 있는대로 얼음도 채워넣어... 육수를 만들고 죽염 조금... 허브 조금...양념 후 소금간이 그득한 몸뚱이 그 속에 담그고 책보고, PMP보며 몇 시간이고 죽치면서 싱거워져 쭈글해질때까지 우려내고 싶은 생각 뿐이다. 지금 당장은... 2007. 8. 3. 시작... 다음에서 블로그를 개설하다. 장난삼아 시작했다가... 넋이 나가있다. 할 일이 태산인데... 나간 넋이 돌아와도 다시 나갈 판이다. 2007. 6.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