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건대...
주말엔 ...
욕조에 물 한가득 채우고...
있는대로 얼음도 채워넣어... 육수를 만들고
죽염 조금...
허브 조금...양념 후
소금간이 그득한 몸뚱이 그 속에 담그고
책보고, PMP보며 몇 시간이고 죽치면서
싱거워져 쭈글해질때까지
우려내고 싶은 생각 뿐이다.
지금 당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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