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비가 내린다고 하길래 반가워 했더니...
300 밀리가 온다고 하네요.
일년 치 내릴 반의 반이라고 합니다.
전...
어제 빗소리가 그립다고 했지,
물폭탄이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거든요...
괜한 소릴 했나 싶어 심장에 뜸을 놓은 기분이 듭니다.
이젠 빗소리가 싫어질라 합니다.
뱀발 ; 수해대비 철저히 하세요...죄송합니다. ㅡ,.ㅜ
'About Richboy... > 나, Richb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몽하몽夏夢夏夢... (0) | 2009.08.13 |
---|---|
눈 뜨기 싫은...가끔 (0) | 2009.08.12 |
waiting... (0) | 2009.08.10 |
I wish... (0) | 2007.08.03 |
시작... (0) | 200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