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서2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반농반X의 삶(시오미 나오키) 『반농반X의 삶』은 궁극적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어떤 것의 부속물이 되기보다는 자기 스스로의 ‘온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지키는 지혜와 하나의 일을 완수하는 역량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지혜는 농사, 역량은 X.. 2015. 11. 27.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플로팅 시티(수디르 벤카테시 - 괴짜사회학 저자) 지하경제의 사람들도 비즈니스를 한다. 계획에 따라 운영하고 이윤을 추구하고 비용을 줄이고 고용하고 해고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찾는다. 벤카테시는 뉴욕의 지하경제, 곧 인종과 배경이 다양한 돈 많은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면서 부유하는 그곳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 2014.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