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3 [책리뷰]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자연과 인간을 사랑하는 기업 파타고니아 자연과 인간을 사랑하는 기업 파타고니아 “나는 도무지 사업가란 직업을 대수롭게 여겨본 적이 없다. 사업이란 것은 자연을 거스르고, 토착문화를 파괴하고, 없는 이들에게서 빼앗아 있는 이들을 배불리고, 공장폐기물로 지구를 오염시키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렇긴 하지만 먹거리를.. 2014. 6. 23. [책리뷰]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 - 기업, 이윤이 아닌 대의를 생각할 때 아웃도어 매니아라면,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자라면 사랑해야 할 그린 회사 '파타고니아'의 책임경영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의 착한 경영을 듣다 보면 절로 존경심을 갖게 하는데요, 그러고도 미국에서 노스 페이스에 이어 2위의 시장 점유율을 가졌.. 2013. 12. 23. 리치보이가 주목한 오늘의 책 - 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이본 쉬나드) " 이익은 상대를 이용함으로써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문제를 이해하고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켜 줌으로써 얻어지는 효율의 대가이다." _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 ‘인간과 자연을 향한 책임 경영’만이 미래 지속가능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 2013.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