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랑어데이크1 비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 위정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지난 해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끊임없이 언급된 단어는 바로 '소통의 부재'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은 듯 아랑곳하지 않고 제 갈 가는 위정자들을 보면서 그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또한 왜 우리는 매 번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을 대표로 뽑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2009.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