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好에는 이유가 없다.
결론을 말하기에 앞서 부연이 없다면...그냥 좋은 것이다.
굳이 묻지 말라.
머리굴려 입밖으로 내뱉는 말은 거짓말일 테니까.
난 네가 좋다.
그냥...
예전엔 느낌으로 알았겠지만,
내가 말하지 않았고
그래서 모른다고 하겠지만 난 네가 좋았다.
앞으로 네가 모를지라도.
난... 네가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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