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으로

이 책은 불우한 성장과정과 환경을 맨손으로 극복하고 수퍼 세일즈맨을 거쳐 26살의 젊은 나이에 연매출 700억원의 회사를 키워낸 열혈남아의 뜨거운 성공담이자 생생한 휴먼 다큐먼터리다. 저자는 맨주먹으로 2년만에 중견기업을 ...


이 책은..

나의 평가





진심은 성공의 씨앗
일에 관한 의식달성에는 7개의 레벨이 있다.
무기력,
무관심,
소망,
이해,
동의,
진심,
신념 의 7가지가 그것이다.
무기력, 무관심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일에 대한 최악의 자세다.
그저 살아가기 위해서만 일하고 있을 뿐, 본인이 즐거울 리도 없고 회사에게도 마이너스가 된다.
소망은 행동이 따르지 않고 망상을 추구하는 의식레벨이며, 현상 유지만을 목적으로 삼는다.
이해는 말만 많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 단계이다. 모든 일에 변명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일을 오락처럼 생각한 나머지 진진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오락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즐거운 것도 아니다.
동의는 자신의 목표와 필요한 요소를 알고 있다. 회사의 명령이기 때문에 맡은 역할은 다하자고 생각하지만 역경이나 방해를 만나면 뒷걸음치고 만다. 회사로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레벨이다.
이들 위에 있는 의식이 진심이다.
평소에 변명하지 않고 전력투구할 수 있는 레벨, 역경이나 방해에도 좌절하지 않는다. 물론 회사와 본인에게도 커다란 이익이 된다. 바꾸어 말하면 직업을 배움터라고 생각하고 잇어서 동료와 함께 배우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더욱 상위에 있는 의식이 신념이다.
일자체가 신념이 되어 이 의식을 가진 사람의 존재자체가 주위에 영향을 미칠 정도이다. 주위에 무언가를 부여하는 단계이다. 평소에 목표이상의 성과를 이루고 역경이나 방해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이렇게 보면 사장은 '신념'의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원도 부장도 과장도 신념단계의 의식을 가지고 사원이나 부하에게 무언가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단숨에 신념을 가지고 일에 열중하는 레벨이 되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은 신념단계를 지향하지만 적어도 전사원은 '진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길 바라고 있다.
지난 역경에서 배운 것은 많았지만 현상을 타개하는 데에는 진심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이 가장 큰 성과였다.
무기력,
무관심,
소망,
이해,
동의,
진심,
신념 의 7가지가 그것이다.
무기력, 무관심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일에 대한 최악의 자세다.
그저 살아가기 위해서만 일하고 있을 뿐, 본인이 즐거울 리도 없고 회사에게도 마이너스가 된다.
소망은 행동이 따르지 않고 망상을 추구하는 의식레벨이며, 현상 유지만을 목적으로 삼는다.
이해는 말만 많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 단계이다. 모든 일에 변명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일을 오락처럼 생각한 나머지 진진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오락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즐거운 것도 아니다.
동의는 자신의 목표와 필요한 요소를 알고 있다. 회사의 명령이기 때문에 맡은 역할은 다하자고 생각하지만 역경이나 방해를 만나면 뒷걸음치고 만다. 회사로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레벨이다.
이들 위에 있는 의식이 진심이다.
평소에 변명하지 않고 전력투구할 수 있는 레벨, 역경이나 방해에도 좌절하지 않는다. 물론 회사와 본인에게도 커다란 이익이 된다. 바꾸어 말하면 직업을 배움터라고 생각하고 잇어서 동료와 함께 배우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더욱 상위에 있는 의식이 신념이다.
일자체가 신념이 되어 이 의식을 가진 사람의 존재자체가 주위에 영향을 미칠 정도이다. 주위에 무언가를 부여하는 단계이다. 평소에 목표이상의 성과를 이루고 역경이나 방해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이렇게 보면 사장은 '신념'의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원도 부장도 과장도 신념단계의 의식을 가지고 사원이나 부하에게 무언가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단숨에 신념을 가지고 일에 열중하는 레벨이 되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은 신념단계를 지향하지만 적어도 전사원은 '진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길 바라고 있다.
지난 역경에서 배운 것은 많았지만 현상을 타개하는 데에는 진심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이 가장 큰 성과였다.
나는 진심으로 극복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없다고 사원들에게 외쳐왔다. 그러나 겉으로는 진심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도 마음 한구석에서 진심이 아니면 한순간에 동의나 소망의 레벨로 후퇴해 버린다.
조금이라도 해이해지면 게으름을 피우고자하는 의식이 생기거나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려고 하는 마음이 생겨버리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일정하지 않다.
그것이 무섭기 때문에 나는 항상 '진심'을 외쳐왔다. 한때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노력을 거듭해서 터널을 빠져나가면 누구든지 반드시 전력투구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섭기 때문에 나는 항상 '진심'을 외쳐왔다. 한때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노력을 거듭해서 터널을 빠져나가면 누구든지 반드시 전력투구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회사가 즐거운 곳으로 바뀌면 인생자체가 재미있어진다.
그 즐거움과 재미를 전직원에게 부여하는 것이 사장으로서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것이 강인하고 엄격한 말로 직원모두를 다그쳤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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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일어서 일본 수익형아파트업계에 기린아로 급부상한 26세의 젊은 청년의 성공기입니다.
이루고 난 이후의 지난 과거는 '아련한 추억거리'가 되지만 겪고 있는 괴로움은 좀처럼 떨쳐버리기는 힘든 듯 합니다.
26세의 나이에도 과감히 '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높게 삽니다.
그렇게 대담하게 외칠 수 있는 것도 바로 '젊음'이라는 무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장의 맘속에 직원을 대하는 마음은 곳곳에서 작은 감동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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