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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boy.../하루 더듬기

너을 위해서, Cheers~~

by Richboy 2008. 8. 16.

 
비가 내리고...
그래서 바람은 불고...
또 그래서 시원해서...
 
좋다.
 
 
음악이 흐르고...
게다가 김건모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가...목소리가 반가워서...
 
겁.나.게. 좋.다.
12집을 세 번째 듣는다.
 
치과 박선생이 주의를 줬건만...
치료 한 사흘 더 받을 셈치고 땄다.
 
"치이잇~~   "
 
한 번 들을 때 마다 보리술 한 캔씩...
 
 
오늘 밤, 잠은 다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