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느라...
읽은 것을 기억하느라...
한동안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접고 밑줄 친 책들이 아우성입니다.
'그 책이 어디있더라?'
찾기를 1 분을 넘기면...
'호구조사'를 다시 해줘야 할 때입니다.
청소를 해주긴 해줘야 할텐데...
몸은 움직이질 않고 얄궃게 째려만 봅니다.
다음 주중엔 해줄 모양입니다.
그러고마 마음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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