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고, 경제도 살리는 노하우
환경부 국장이 소설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친환경 실천서
온도 상승이 지구에 가져오는 재앙들, 공유지의 비극, 그린마일리지제도, 세계 친환경 100대 기업과 100대 부자, 교토의정서와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회의 등 다양한 환경에 관한 문제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린 소비자, 에코 보보스, 로하스족처럼 나와 가족의 건강, 나아가 지구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실천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
환경부 국장인 저자, 유복환은 주인공 김대리가 어려운 회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환경이슈나 환경경영에 보다 쉽게 접근해 왜 환경 가치가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환경을 통해 수익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본문 곳곳에 수록된 '김대리의 환경 노트'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환경 관련 지식과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양장본.
▶ 이 책의 줄거리
블루마트 영업본부 소속으로 성격은 단순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김재석 대리. 김 대리가 다니는 블루마트는 세계적인 유통업체 월드마트의 한국 입성으로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재고가 쌓이고, 자금이 경색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문에는 공공연히 월드마트가 블루마트를 인수할 것이라는 기사도 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려워진 회사를 구출하기 위한 '회사 구하기' 프로젝트 팀에 발탁된다. 그는 회사를 구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알게 되고, 환경 가치가 기업은 물론 지구를 살리는 것임을 깨닫는다. 회사는 친환경경영을 선언하고 월드마트와의 결전을 준비한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블루마트는 국내 초우량 유통기업으로 거듭난다.
“공부는 잘했는데 일 시켜보니 영 딴판이다?”
회사에서 통하는 비즈니스 뇌를 키워라!
회사가 원하는 업무사고력, 비즈니스 뇌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비즈니스 뇌 트레이닝 시리즈
『설득의 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사고』는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뇌를 어떻게 하면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첫번째 권으로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처리를 요령 있게 하며,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시간씩이나 발표를 한 뒤에 “그래서 요점이 뭐야?”라는 질책을 듣는 사람, 상대방이 정리한 결론이 더 명확하다고 느끼는 사람,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 핵심을 세 가지로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 그래서 할 일이 한 번에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는 사람, 또 결과적으로 했던 일을 다시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도서로 효율.효과.설득적 측면에서 회사가 원하는 논리사고의 핵심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기초업무에 관한 현장 사례를 Q&A로 구성해 문제를 풀면서 논리사고가 저절로 몸에 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단 한 번 몸에 밴 논리사고는 업무의 적응력을 높이고, 일에 가속도가 붙게 한다.
『기획의 프레임이 바뀌는 전략사고』는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뇌를 어떻게 하면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두번째 권으로 습관적 사고에서 벗어나 한정된 ‘시간과 돈’이라는 자원으로 투자대비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느라 헉헉대거나, 편하거나 쉬운 업무를 중심으로 일과를 짜는 직장인, 일은 해도 해도 줄지 않고, 야근은 하는데 성과는 없고, ‘요령이 없다’는 소리에 움츠러들고, 한 가지 생각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고, ‘시간 없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서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다양한 최적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사고능력을 키워주고 그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성과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전략사고를 짤 수 있게 된다.
『실행의 프레임이 바뀌는 문제해결』은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뇌를 어떻게 하면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세번째 권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지금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공격형 문제해결로 생각을 전환시켜 남다른 눈으로 문제를 인식하는 법과 한발 빠른 실행으로 이어지는 문제해결 사고능력을 쑥쑥 키워주는 책이다.
당장 닥친 문제를 해결하느라 하루가 다가고, 겨우겨우 처리한 후에는 멍한 상태로 있다가, 다음날 또 문제가 터지면 진땀을 빼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과정을 삼년 째 반복하고 있지만, 해결 속도는 예전 그대로 라고 느끼고 있어 해결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문제해결의 프레임을 바꿔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분석의 프레임이 바뀌는 경영전략』은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뇌를 어떻게 하면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네번째 권으로 말단 사원일지라도 무조건 열심히 시키는 일에만 매달리는 것보다는 경영의 흐름을 읽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것이 정말 필요한 일인가?’ ‘무엇을 하면 더 좋을까?’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와 같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마이클 포터의 경쟁에서 이기는 3가지 전략, 피터 드러커의 혁신을 위한 7가지 기회, 잭 웰치의 사업 재건을 위한 3가지 선택 등 최신 경영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대가들의 사례를 통해 경영전략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시야를 넓힌다면 주먹구구식 업무처리의 방식이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창의적 아이디어맨으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맨이 놓쳐서는 안 될 비즈니스 에티켓 지침서
삼대에 걸친 에티켓 저술과 연구로 유명한 포스트 가에서 집대성한 비즈니스 에티켓의 모든 것. 이 책은 미국에서 유명한 에티켓 저술가인 에밀리 포스트의 연구를 이어받은 페기&피터 포스트가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것이다.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이메일, 사무실에서의 드레스코드, 면접 및 구직 요령, 사내 파티에서부터 격식 차린 디너 파티에 이르기까지 각종 비즈니스 회합에서의 행동 요령, 테이블 매너, 해외 출장 시 주의점 등 상황별 에티켓 지침들로 가득하다. [양장본]
☞ 북소믈리에 한마디!
장소와 모임 성격에 최적화된 실질적인 에티켓 지침들을 알려주는 책. 사회 초년생부터 간부급까지, 직장인과 사업가가 비즈니스에서 맞주칠 갖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리치보이가 추천하는 12월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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