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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주목되는 금주의 신간(자기계발,부자학) - 2월 첫째 주

by Richboy 2010. 2. 5.

 

 

남이 만들어놓은 대로 살 것인가?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
삶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의 주역, 넷브레이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등은 미래의 불확실성이 부려놓은 위기의 결정판이다. 기술 발전의 흐름은 빛의 속도에 비견되고 세상의 변화는 더욱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모두는 앞날을 두려워하고 때로는 절망한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어야 하는 젊은이들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기보다는 자신을 포획하고 있는 세상의 단단한 네트워크 속에 안주하거나 쉽게 좌절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무수한 개인들의 링크로 얽혀있는 네트워크는 현대사회의 복잡다단한 상호관계를 보여주는 특징이자, 기회와 위기,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네트워크는 그 특유의 현상 유지 논리를 앞세워 끊임없이 복종에 가까운 무력감을 개인들에게 심어주지만 네트워크는 결코 불변의 세상이 아니다. 네트워크에는 항상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 불균형이 깨지는 순간에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질서가 태동한다. 문제는 변화를 자신의 역동성으로 수용할 것인가, 아니면 피동적으로 끌려갈 것이냐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 아이폰을 앞세워 노키아, 삼성전자 등이 구축해놓은 하드웨어 일색의 네트워크를 간단히 부숴버렸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수명과 역할을 다한 아날로그 시대의 위기를 디지털 시대의 기회로 바꾸며 소니와 마쓰시타가 수십 년간 구축해놓은 아성을 격파했다.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이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새로운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 역시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는 네트워크의 속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네트워크 파괴(넷브레이킹)는 그 구성요소들인 개인들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출발점으로 한다. 하나의 개체로 보면 무기력하고 보잘 것 없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물리적 존재로서의 개인이 아니라 그 개인의 생각과 상상력, 의지와 열정이다.
성공하는 국가에는 성공하는 국민들이 있고 혁신적인 기업에는 혁신적인 직원들이 있다. 개체를 따로 떼어놓고 전체로 성공하는 조직이나 나라는 없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웅적인 스토리에는 이순신을 떠받치고 있는 우수한 참모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고, 애플이나 구글의 질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적인 직원들이 떠받치고 있다. 네트워크상에 무수한 점들로 존재하는 이들이야말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파괴하는 주역들이다.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한《Net Breaking》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으로 작용하는 네트워크의 실체를 근-현대의 다양한 경영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단하게 둘러싸여 있는 네트워크를 떨쳐내는 사람이야말로 삶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의 주역이 되는 ‘넷브레이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래사회를 이끌 넷브레이킹의 주체가 되려면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바꾸자!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세상은 변화무쌍하고 불확실한 존재이긴 하지만 실패보다 성공의 기회도 공존하는 곳이다. 그러나 그 기회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넷브레이커에게만 주어진다.
장영실과 신사임당, 중국의 칭기즈칸, 발명가의 대명사 에디슨, 철강왕 카네기와 록펠러 등의 역사적 인물과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 등《Net Breaking》에 소개된 인물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떠오르는 위인들 그리고 존경 받는 실존 인물들은 넷브레이커의 면모를 갖고 있다. 이들은 변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 네트워크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갔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 더 나아가 사회 전반의 변화와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 주역들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워 또는 질식할 것 같은 네트워크의 압박에 질린 나머지 뭔가 새로운 생각이나 시도를 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특히 수십만 명의 청년 실업자들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몰라 정체성 위기에까지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길을 찾아나서고 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아낸다. 그게 인간 세상사의 경험이자 교훈이다. 넷브레이킹의 주체로 살아가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 공식에서 출발한다.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성공적인 경매투자를 위한 실전 노하우!

경매전문가 이영진이 들려주는 경매 이야기『경매성공 다이어리』.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직접 체득한 해결방식을 제시하는 책이다. 경매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경매의 핵심과 요점들을 총망라했다. 선순위 실전 투자 공략법, 돈 되는 상가 및 도로 실전투자 공략법,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투자 공략법, 실전투자의 힘든 점 등을 현장에서 겪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함께 풀어놓는다.

 

저자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려면 제일 먼저 지도를 구입하라고 권한다. 지도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돕는 지식은 물론 기본서로서도 좋다는 것. 각종 개발구역과 지리적인 위치, 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의 종류 등이 구분되어 있는 지도는 부동산 투자의 필수품이라고 이야기한다.

 

경매, 부동산 투자의 마지막 꽃


최근 들어 나는 경매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경매인구가 많이 늘어난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경매를 왜 배우려고 하는지 스스로 자신에게 먼저 물어보라고. 단순히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부동산 경매를 배우려 한다면 애초에 발을 들여놓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그런 목적이라면 시중에 나와 있는 급매물을 매매하여 되팔면 된다. 부동산 개발, 즉 재건축, 재개발 등 지역별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동산을 매매로 사고파는 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부동산 경매는 왜 하는 것일까? 부동산 경매 또는 공매는 부동산 투자의 마지막 꽃이다.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말을 부동산 경매를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
부동산 경·공매는 법률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 일반 부동산에 비해 법률문제는 물론이거니와 성격도 전혀 달라서 투자자에게 많은 수익과 손실을 함께 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법률적인 지식과 실전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즉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투자라는 것이다.
부동산 경매는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지 않으면 수익과 경험을 가질 수 없다. 법률적인 지식과 지역적 특징, 수요와 공급, 시세변동 등 다양한 부동산 지식을 발품과 교육을 통해 트레이닝을 한 다음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결코 늦지 않는다. 이 말을 흘려듣지 말기 바란다. 부동산 경·공매는 단순하면서도 쉽게 보이지만 철저하게 준비를 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한다.

 

 

 

재무상담사와 재무상담사 지망생을 위해!

재무설계 전문가 문진수의 『재무상담사란 무엇인가』. 재무상담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업무 지침서다. 가장 먼저 재무설계를 둘러싼 6가지 오해와 진실을 풀어준 다음, 재무상담사로서의 정체성과 비전, 프로세스와 마케팅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아울러 재무상담사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실천적 전략을 전달하고 있다.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업무 중에 끝없이 맴도는 고민을 함께 살펴보면서, 그것을 해결할 신선한 영감을 안겨주고 있다.

 

『재무상담사란 무엇인가』는 FC, FP, 그리고 보험설계사 등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정체성이나 비전을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직업적 자부심과 소명을 심어준다. 아울러 스스로의 가치와 의미를 증명하면서 끝없이 진화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고군분투하는 순간순간 재무상담사가 마주봐야 할 책!”
재무상담사를 위한 국내 최초의 업무 지침서!

어느 날,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았다면서 모르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온다. FC니 FP니 하며 자신을 소개하고, 상담 후 나에게 맞는 재무설계를 해줄 테니 만나자고 한다. 아는 사람 이름이 나와서 일단 그러마 하긴 했지만 전화를 받을 때부터 왠지 꺼림칙한 기분이 들고, 전화를 끊은 후에는 뭔가 다른 속셈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 약속한 것을 후회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풍경이다. 이런 전화를 받고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건, 좋은 말로 포장하긴 했지만 결국에는 상품을 팔기 위한 밑밥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또 괜히 자리에 나갔다가 혹시나 원하지도 않는 보험이나 금융상품에 가입하게 되는 건 아닌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전화를 건 FC나 FP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고객의 반응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고객 한번 만나기가 참 힘들다고 푸념했을까, 고객을 ‘낚기’ 위해 ‘재무설계’라는 포장지를 사용했다고 자조했을까, 지금은 고객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일단 만나보면 그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을까?
어찌되었든, ‘재무설계’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그리 달가운 상황이 아니다. 이미 ‘재무설계’라는 단어가 시장 안에서 ‘상품을 팔기 위한’ 허울 좋은 포장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올바른 재무설계’를 고민하는 사람들까지도 똑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기도 하고, 또 이런 방식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하고, 무엇을 고객에게 주어야 하고, 무엇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는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 《재무상담사란 무엇인가》는 이러한 ‘재무설계’의 현주소를 꼼꼼히 짚어내고 재무설계의 진정한 의미와 비전, 그리고 업무 프로세스까지 친절하게 설명한 최초의 재무설계 업무 지침서이다.

 

 

 

지금 당장 부자가 될 것을 선언하라!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 팻 메시티의 『부자선언』. 평범한 사람들을 백만장자로 변신시키는 부자멘토가 정리한 '4단계 부자선언법'을 공개한다. 단순히 돈을 벌고 모으는 방법이 아니라, 부와 풍요를 끌어당기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특히 소시민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필요한 백만장자의 사고방식을 심어주고 있다. 스스로 풍요를 누릴 가치가 충분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부와 돈, 그리고 미래에 관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함을 일깨운다. 또한 타인을 경쟁이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성공의 궁극적 목적으로 여길 것을 권면하고 있다.

 

『부자선언』의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마약, 알코올 중독자, 폭력으로 찌든 빈민가에서 태어났지만, 평범한 사람들을 백만장자로 변신시키는 부자멘토로 스스로를 성장시킨 저자의 경험으로 증명한 진짜 부자되는 법을 담고 있다. 저자뿐 아니라, 그를 통해 백만장자로 거듭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아 생동감이 넘쳐난다.

 

재테크하기 전에 먼저 읽어야 할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호주 시드니 외곽에서 나고 자란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부모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주민 출신으로, 그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들, 폭력이 난무한 뒷골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선생님은 소년에게 "넌 자라면 결국 감옥에 가게 될 거야, 아님 죽거나"라고 말했지만 소년은 꿈을 버리지 않았다. 그 꿈은 바로 자신 같은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강연가가 되겠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 야채시장에서 하루 20센트를 받고 감자를 포장하던 소년은 오늘날 시간당 1만 달러를 받는 호주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가 되었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팻 메시티이다.
이 책은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팻 메시티식 '4단계 부자선언법'을 소개한 책이다. 부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소시민적 사고방식을 제거하고, 심리적 장애물들을 넘어서 백만장자 사고방식으로 리셋하는 법, 그리고 자신만의 부가가치를 창조하고, 열정을 계발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해학과 위트, 그리고 감동이 넘치는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세계의 고액 자산가들은 어떻게 부를 만들고 물려주는가?

『부의 지도』는 HNWI가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주는지, 메릴린치와 캡제미니 그룹의 전문가들이 추적해 얻은 자료를 엮은 책이다. HWNI가 어떻게 자산을 불리고, 그것을 후대에까지 물려주며,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특히 미래의 경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여 새로운 시장의 길을 모색하는 HNWI의 투자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부의 보존에서 부의 축적을 목표로 전환된 자녀들의 새로운 경제 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HNWI는 소위 ‘100만 장자’로 불리는 고액순자산 보유자이다. 이 책에서 HNWI는 재정자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여러 상황을 확인 예측하여 자본을 적절히 배분하고, 국경을 넘어선 일류 기업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한다고 말한다. 아울러 돈 관리는 물론이고 자녀들의 경제 교육과 유용한 정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의 재정자문가들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세계의 부자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 주는 메릴린치·캡제미니가 모은 新 부자 보고서

아직도 ‘개천에서 용이 나온다’고 믿는가? 최근 부의 이동이 심상치 않다. 매스컴에서는 앞으로 대물림 부자만 남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모두들 재력.인맥은 소위 ‘있는 집 자식들’만 누리는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 세계 약 40여 개국에서 수 조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메릴린치와 캡제미니 그룹은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가 단지 시장에서 떠돌아다니는 가십이 아니라 ‘기정 사실’이라고 입을 모은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그와 동시에 세계 자본주의와 세계적으로 통합된 자본시장이 등장하면서 바야흐로 21세기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들에게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구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6년의 백만장자 수는 600만 명이었고 그들이 보유한 자산은 약 17조 달러였으나 불과 10년 뒤 백만장자 수는 1000만 명, 보유 자산은 약 37조 달러로 늘어났다. 즉 재정자산이 100만 달러가 넘는 HNWI(High-Net-Worth-Individuals, 고액순자산 보유자, ‘훈위hunwee'라고 발음한다)가 증가하고 이들이 사회 전체를 장악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일반인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에 맞게 살아갈 것이며 자식을 키워야 할까? HNWI들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세분화하고 있으며 그들은 도대체 왜 잘 살 수밖에 없는 걸까? 전 세계 돈의 흐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부자들의 친구, 메릴린치와 캡제미니 그룹의 자문가들이 HNWI를 추적해 얻은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는 HNWI가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주는지에 관한 모든 것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일반인이 지도를 보듯 돈의 흐름을 따라가게끔 인도해준다. 더 늦기 전에 HNWI를 벤치마킹하여 부를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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