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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ome place../Richboy, 책방을 뒤지다!

금주의 주목되는 자기계발 신간 - 3월 넷째 주

by Richboy 2010. 3. 25.

 

 

갈팡질팡 흔들리고 있어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라 브라바 La Brava!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는 8명의 여성 이야기 『프린세스 라브라바!』.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살아간다. 여성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작성해온 저자는 영어 한마디 할 수 없었고, 돈 한 푼 없었으며, 아는 사람이라곤 한 명 없던 환경에서 자신만의 라이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8명의 여인들을 소개한다. 특히 틀에 박힌 인터뷰가 싫었던 저자가 뉴욕,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LA 등지를 돌며 여인들과 함께 숨 쉬고, 생활하며 그녀들의 속 깊은 이야기 담아냈다.

 

이 책은 처음부터 특별해서 특별한 인생을 사는 여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자신만의 꿈을 품고 그 꿈을 열정으로 이뤄낸 우리들을 닮은 매력적인 여인들의 이야기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 ‘조이 손’, 파티플래너 ‘유니스 배’, 유엔 행정 직원 ‘정한나’, LA 검찰청 공보관 ‘신디 신’, SB D 갤러리 큐레이터 ‘박설빈’, 라스베가스 카지노 호스트 & 마케팅 이사 ‘최윤정’, 플로리스트 ‘낸시 전’, 친환경 크리에티브 디자이너 ‘송지연’의 열정으로 가득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하는 그녀들이 찾아낸 오아시스를 엿보다
자기 삶의 스타일리스트인 프린세스들이 말한다
출발은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라고, 라 브라바!


갈팡질팡, 여기저기 휘둘리고 지쳐 있는 이 시대의 수많은 프린세스들. 일도, 사랑도, 인생도 어느 것 하나 자신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현실 때문에 자꾸만 움츠려들기만 하는 그들은 지금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 뒤돌아보기도, 누군가를 붙잡고 묻고 싶어지기도 한다. 엣지 있는 삶을 꿈꾸는 그녀들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프린세스’를 창조해내 수많은 여성들에게 감동과 기적을 안겨다주었다. 단 두 권의 책으로 10대 및 20대 여성들의 멘토로 자리 잡은 아네스 안이 3년 만에 신작을 발표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걱정 말라고. 당신의 미래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이다.
2006년에 출간한『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은 당당하고 멋진 삶을 꿈꾸는 대한민국 여자들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준 베스트셀러로, 35만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공감을 얻었다. 또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 위즈덤카드는 ‘소리 내어 외치고 끊임없이 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것을 실제로 증명해 수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뒤이어 여행을 통해 ‘타고난 운명보다 더 열정적인 나’를 발견해 자기변화를 이끌어내는『프린세스 심플 라이프』역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책 모두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출판되어 아시아의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프린세스 시리즈의 3탄 격인 『프린세스 라 브라바La Brava』는 3년여의 취재 및 기획 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작가는 이 책을 위해 뉴욕,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LA 등지를 돌아다니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흙 속의 진주, 8인의 코스모폴리탄 프린세스들을 찾아냈다. 틀에 박힌 인터뷰가 싫었던 작가는 그녀들과 함께 숨 쉬고, 생활하며 나답게 진화 중인, 앞으로 여백이 남아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작 두 편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위즈덤카드를 통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자기확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시간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공감을 얻기도, 감동을 받기도 할 것이며 세상 그 누구보다 중요한 ‘자신’을 오롯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고는 외치겠지! 라 브라바La Brava라고.

“이탈리아어 브라바Brava는 ‘브라보’의 여성 명사로 공연이 끝난 후 여성 출연진들에게 박수와 함께 보내는 ‘잘했다, 훌륭하다’는 의미의 찬사입니다. 이 땅의 수많은 프린세스들에게 보내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당신의 인생 기대해도 좋아요’라는 의미의 메시지입니다”

 

 

 

20여 년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실전지침서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구조 설계의 코치로, 사람과 프로젝트의 인큐베이터로 활동중인 저자, 이경모가 20여 년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한 프레젠테이션 실전지침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저자는 복잡다난한 현실과 그 속에 얽힌 여러 관계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플레이보이'라는 흥미로운 관점으로 색다르게 바라본다.

 

총7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먼저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대하는 자세에 빗대어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뒤이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과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잘 지키지 않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고, 프레젠테이션의 기초 설계, 스토리 구조와 슬라이드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한다. 본문 곳곳에 참고할 만한 이미지와 실제 작업 과정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레젠테이션 지침서!
20여 년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레젠테이션에 강한 사람이 직장에서도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다. 신제품 발표회나 경쟁 업체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자리에서 프레젠테이션으로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 TBWA KOREA 등에서 20년 넘게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목적한 바를 이루길 원한다면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라고 주장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키(key)는 상대방을 설득하려 들기보다는 함께 공감하고, 다양한 상황과 복잡한 사람의 심리를 통찰해 문제의 핵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꿰뚫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는 데 있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를 기획하고 구성ㆍ발표하는 방법에 따라 각각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이에 저자는 복잡다단한 현실과 그 속에 얽힌 여러 관계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플레이보이’라는 하나의 플롯(plot)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대하는 기본자세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또한 프레젠터라면 어떠한 관점을 가져야 하며 전략과 기획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떤 그릇에 담아내어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나 프레젠테이션이라면 다리가 오들오들 떨리고 한숨만 나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프레젠테이션 실전지침서다.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플레이보이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대하는 자세에 빗대어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설득이 아닌 공감의 관점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과 우리가 잘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잘 지키지 않는 것들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주어진 과제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3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세계에서 내공 있는 칼잡이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강력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를 추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시작점에서 초기 가설을 설정할 것과 개별적인 역량을 강조하는 점 조직으로의 변화 등을 주장했다. 


  4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초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틀을 다지는 방법으로 아날로그 방식이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 논리의 정합성을 확인하거나 조직 구성원의 합의를 이끄는 데 유용함을 강조했다. 5장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그릇, 즉 스토리 구조와 슬라이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준비단계에 있어 먼저 프레젠테이션의 방향을 정할 것과 상대방의 감정 곡선에 맞춰 흐름을 설정할 것, 또한 디자인은 심플하고 진솔하게 구성할 것 등의 노하우를 담았다. 6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만나는 현장과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비교했다. 최종 발표를 준비할 때 참고할 만한 전략과 몇 가지의 사례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노하우를 모두 정리했다. 7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감을 끌어내는 작업임을, 즉 프레젠테이션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서 느리게 사는 즐거움!

우리는 행복해지를 바라고 일하지만, 열심히 일하느라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삶이라는 무게로부터 『가벼워지는 기술』은 느리게 살면서 순간을 즐기는 여유와 영혼을 관리할 방법을 제시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무게를 벗어 던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게으르게 하지 않되 단순하고 여유 있게 살아가는 '영혼의 균형이 잡힌 삶'의 방식을 살펴보자.

 

쉬지 않고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달리면 어느 순간 정작 가장 중요한 '행복'을 놓칠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시간, 어울림, 버림, 용서' 등 어렵지 않은 주제들을 차분하게 전하여, 사소한 것들을 훌훌 털어내고 우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의 첫머리는 미국의 신문기사를 얘기하며 시작한다. 이런 현상은 한국이라 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관리하지 못하고 시간에 떠밀려 삶을 허비하고 있다.
지은이 기젤라 크레머는「가속화」로 특징지어지는 테크놀러지 시대의 삶, 즉 정신없이 바쁘면서 좌절감만 안겨주는 현대의 삶에 만족할 수 없어 오래전부터 마음의 균형과 행복찾기에 천착해왔다.

 

  그 결과 그녀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중심을 잡고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 많은 이들의 경험과 조언, 충고 등을 정리해 '나의 비망록'이라는 작은 노트를 갖게 되었다. 이 노트를 통해 그녀는 눈에 띄는 내면의 성장을 이룩하였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아는 주위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권유로 그녀는 '나의 비망록'을 세상에 공개하게 되었다.
  이 책은 출간되면서부터 독일에서 크게 반향을 일으키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이 책 《삶이라는 무게로부터 가벼워지는 기술》이 바로 ‘나의 비망록’이다.
‘무거운 삶’으로부터 ‘인생의 우울’로부터
‘기필코 가벼워져라!’

  우리는 행복하길 바라고 행복해지기 위해 일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너무 열심히 일하느라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불현듯 삶의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우울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이런 ?순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영혼의 균형이 잡힌 삶’을 조언한다.
  저자는 『삶이라는 무게로부터 가벼워지기 기술』에서 쉬지 않고 자신을 채찍질하다 정작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을 놓칠 수 있다고 말하며 순간을 즐기는 여유와 영혼을 관리할 시간을 가지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차분한 설명으로 이해와 실천을 돕는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가벼워지는 기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무게를 벗어 던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게으르게 하지 않되 단순하고 여유 있게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시간, 어울림, 버림, 용서’ 등 어렵지 않은 주제들로 구성된 수많은 글들을 통해 영혼의 균형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성공습관』에서 제시하는 방법 중 단 한 가지라도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독자 여러분에게 성공을 안겨줄 가장 중요한 단어이다. 의욕을 이끌어내며 쉽게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변화의 좋은 징조는 어느 때든지 아주 사소한 단어를 계기로 마음과 현실이 크게 바뀌는 것이다.

 

◆ 열중해야 할 꿈에 열중할 때,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성공이라는 것은 어려운 이론이나 테크닉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독자 여러분이 기꺼이, 그리고 자발적으로 그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이걸로 됐다!’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납득하길 바란다. 또 그것으로 인해 확신을 얻고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돌진해나가길 바란다. 혹은 ‘앗, 이런 거였나!’ 하며 무엇인가를 깨닫고 거기서부터 개선해 나가거나 다시 바로잡아가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라며 지금까지 자신에게 없었던 요소를 발견하고 그것을 힌트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성공의 근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중 단 한 가지라도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독자 여러분에게 성공을 안겨줄 가장 중요한 단어이다. 의욕을 이끌어내며 쉽게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변화의 좋은 징조는 어느 때든지 아주 사소한 단어를 계기로 마음과 현실이 크게 바뀌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위대해지고자 하는 무리한 법칙이나 기술이 아니다. 여러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솔직한 감동이다.
그리고 그 능력은 여러분에게 충격을 준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분명 이 책 안에 있을 그 능력을 꼭 손에 넣길 바란다.
성공은 약속되어 있다. 여러분이 성공하겠다고 결심하는 한 말이다.

◆ 돈은 풍요로운 성격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배로 불어난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부자가 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 왔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자신에게 물어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뼈 빠지게 일하고, 그것도 모자라 날마다 야근을 하고 있지 않는가?
· 휴일도 없이 일하고 있지 않는가?
· 푼돈을 벌기 위해 회사 몰래 투잡을 하지 않는가?
· 남 몰래 복권을 사지는 않는가?
· “더 이상은 못 해!” 하고 비명을 지를 정도로 심신을 혹사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왜 이번 달에도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걸까? 왜 항상 돈에 쩔쩔매며 살아야 하는 걸까? 이는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것만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사가 꼭 그렇지 만은 않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말할 것도 없이 모두 부자였다. 태어날 때부터 부자였던 사람도 있었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었다. 그중에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사람도 있었다. 단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부자의 마음가짐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 매일 돈 때문에 쩔쩔매는 사람들과는 생각 자체가 달랐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부자의 마음가짐이란 어떤 것인지, 이 책은 상세하게 소개할 것이다.
이 중에는 여러분이 바로 고개를 끄떡일만한 것도 있겠지만, ‘이런 하찮은 것으로 부자가 될 수 있겠어?’라며 의아해할 만한 것도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여러분이 즐기면서 실천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사고방식, 행동 어느 것이라도 좋다. 스스로 실천하다 보면 그것이 왜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 중에는 아주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큰 성공을 불러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그러다 보면 틀림없이 콧노래가 절로 날 정도로 금전운이 상승할 것이다. 그리고 곧 여러분의 눈앞에 풍요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 운이 좋은 사람은 평소의 습관부터 다르다

  사람들은 운이 좋고 나쁜 것을 어떤 특별한 행동을 보고 판단한다. 즉 운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애매모호하게 이해한다.
그래서 운이 좋은 사람을 보면 ‘혹시 저 사람은 남몰래 어떤 특별한 일을 하는 게 아닐까.’라며 비결을 듣고 싶어 한다.
가끔은 운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자신을 비교하며 한숨을 쉴 때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운이란 말은 ‘옮긴다.’에서 유래되었다.
즉 평소에 사용하는 말과 무의식적으로 무심코 하는 행동,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등에서 옮겨온다.
운은 특별한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일상적으로 그 사람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 반드시 지키는 좋은 습관, 당연하지만 철저하게 지키는 것, 다른 사람보다 조금 많게 또는 크게 하는 것, 그리고 그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자세 등에서 오는 것이다. 즉, 운이란 평소의 태도가 삶에 반영되어 생겨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의 일상이 어떤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운도 좋아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익힐 수 있는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이 방법을 통해 한층 더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화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분 좋은 무언가를 철저하게 하면 할수록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또한 당신 안에서 더 많은 에너지가 발생하여 활력이 생기고, 운이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운은 활기차고 즐겁게 무언가에 몰두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따르게 되어 있다.  

 

 

 

 

 

 

  믹시

 

 

싱그러운 새 봄, 직장인이 3월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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