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는 정의될 수 없다. 놀이 안에서 모든 정의는 길을 잃고 춤을 추고 합쳐지고 쪼개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힘든 노동이라도 즐기는 마음으로 하면 이는 놀이다.
놀이를 통해 우리는 사람, 동물, 사물, 아이디어, 이미지, 우리 자신과 새롭게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발견한다.
놀이는 우리를 속박에서 해방하고 행동영역을 넓혀준다.
또 놀이는 자신의 능력을 재확인시키고 전례 없는 방식으로 그 능력을 사용하게 만든다.
스티븐 나흐마노비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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