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일요일을 기다리게 한 것이 '카레 라이스'였다면, 훌쩍 커버린 저에게 토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물건(?)은 바로 '위클리 비즈'입니다. 오늘 자 기사에는 누리엘 루비니 교수의 칼럼이 눈에 띄네요.
작금에 있는 세계의 환율 신경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역흑자국은 화폐 가치를 높이고 적자국들은 화폐 가치를 낮춰야 하는데, 이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지 못한다면 적자국가의 경제는 계속 맥을 못 춘 채 내수가 감소할 것이고, 흑자국 역시 내수 확대에 실패하게 돼 결국 전 세계는 생산능력 과잉과 총수요 부족 상황에 직면하게 될 거라는 것이 누리엘 루비니 교수의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전문에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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